
CRM 프로그램 비교 정리, 계약 건수와 입금 금액을 따로 봅니다

청구스

CRM 프로그램을 비교하면 기능표부터 나옵니다. 고객 정보, 영업 단계, 일정, 문자 발송. 그런데 고를 때 먼저 정할 것은 기능이 아니라 실적을 무엇으로 셀지입니다.
계약 건수로 셀 수도 있고, 매출로 셀 수도 있고, 실제로 들어온 돈으로 셀 수도 있습니다. 세 숫자는 같은 달에도 다르게 나옵니다. 이 글은 네 갈래로 나눠 각 갈래가 어느 숫자까지 보여 주는지 정리했습니다.
✅ CRM 프로그램 네 갈래
✅ 계약 · 매출 · 입금, 세 숫자의 차이
✅ 고르기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
📌 이 글은 청구스를 운영하는 저희가 썼습니다
입금까지 보는 청구 연결형을 첫 자리에 두었습니다. 대신 영업 단계 관리가 먼저인 회사는 다른 갈래가 맞다는 점도 같이 적었습니다.
🧭 CRM 프로그램은 네 갈래입니다

갈래 | 무엇을 관리하나 | 실적을 보는 기준 |
|---|---|---|
청구 연결형 | 견적 · 계약 · 청구 · 입금 | 입금 금액까지 |
영업 파이프라인형 | 잠재고객 · 영업 단계 · 활동 기록 | 계약 건수 · 계약 금액 |
고객 응대형 | 고객 정보 · 문자 · 쿠폰 · 상담 | 방문 · 재구매 |
엑셀 · 스프레드시트 | 직접 만든 표 | 직접 정한 기준 |
🏆 갈래별로 정리한 CRM 프로그램
1. 청구 연결형 — 청구스
견적서와 전자계약에서 시작해, 계약 조건대로 청구서를 보내고 들어온 입금을 자동으로 맞춥니다. 안 들어온 거래처에는 정해 둔 날짜에 안내가 나갑니다. 계약 건수와 입금 금액이 한 화면에 따로 잡힙니다.
👉 계약은 잘 따는데 입금 확인과 미수 관리에 손이 많이 가는 B2B 회사에 맞습니다.
2. 영업 파이프라인형 CRM
잠재고객이 첫 상담에서 계약까지 어느 단계에 있는지 보여 줍니다. 담당자별 통화·미팅 기록과 다음 할 일을 남기고, 영업 단계별 전환율을 봅니다.
👉 영업 인원이 여럿이고 계약 전 과정이 긴 회사에 맞습니다.
3. 고객 응대형 CRM
매장이나 서비스업에서 고객 정보와 방문 기록을 모으고, 문자·쿠폰으로 재방문을 끌어냅니다.
👉 불특정 다수의 개인 고객을 상대하는 매장에 맞습니다.
4. 엑셀 · 스프레드시트
비용 없이 원하는 칸을 바로 만듭니다. 거래처가 늘면 표가 여러 개로 갈라집니다.
👉 거래처가 수십 곳 이하이고 담당자가 한 명인 회사에 맞습니다.
우리 회사는 | 먼저 볼 갈래 |
|---|---|
계약 뒤 입금 확인과 미수 관리가 제일 바쁘다 | 청구 연결형 |
계약 전 영업 과정을 관리하고 싶다 | 영업 파이프라인형 |
매장 고객을 다시 오게 하고 싶다 | 고객 응대형 |
거래처가 적고 담당자가 한 명이다 | 엑셀 · 스프레드시트 |
💡 청구스가 먼저가 아닌 경우
영업 단계가 길고 담당자가 여럿이라 「지금 누가 어느 고객과 어디까지 왔나」가 제일 급하다면 영업 파이프라인형이 먼저입니다. 청구 연결형은 계약 다음 구간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 계약 · 매출 · 입금은 다른 숫자입니다

숫자 | 언제 잡히나 | 이 숫자만 볼 때 놓치는 것 |
|---|---|---|
계약 건수 · 금액 | 계약서에 서명할 때 | 아직 일을 안 했고 돈도 안 들어왔다 |
매출 | 약속한 일을 해 줬을 때 | 외상이면 통장은 그대로다 |
입금 | 돈이 실제로 들어왔을 때 | 늦게 들어온 돈이 어느 계약의 것인지 |
회계기준(K-IFRS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도 수익을 계약할 때가 아니라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넘겼을 때 인식합니다. 돈이 들어오는 건 그다음입니다.
영업 실적표가 계약 건수에서 멈추면, 계약이 늘어도 입금이 밀리는 달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 CRM 프로그램을 고르기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

확인할 것 | 왜 |
|---|---|
실적을 계약·매출·입금 중 무엇으로 보나 | 회사가 실제로 쓰는 숫자와 맞아야 한다 |
견적서 → 계약 → 청구가 이어지나 | 같은 금액을 세 번 옮겨 적지 않는다 |
입금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맞춰지나 | 통장과 실적표를 손으로 대조하지 않는다 |
안 들어온 거래처가 따로 보이나 | 미수가 실적표 밖으로 숨지 않는다 |
사용자 수에 따라 요금이 어떻게 붙나 | 영업 인원이 늘면 비용도 같이 는다 |
🤔 자주 묻는 질문
Q. CRM은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A. 엑셀이나 스프레드시트로 시작할 수 있고, 무료 요금제를 둔 곳도 있습니다.
Q. CRM과 ERP는 무엇이 다른가요?
A. CRM은 고객과 영업 과정을, ERP는 회계·재고·인사를 관리합니다. 입금 관리는 그 사이에 걸쳐 있습니다.
Q. 영업 실적은 계약 기준으로 보면 안 되나요?
A. 영업 담당자의 성과는 계약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의 현금 사정은 입금 기준으로 따로 봐야 합니다. 두 숫자를 한 화면에서 같이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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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질문 하나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혹시 지금 회사에 못 받은 돈, 미수금이 쌓여 있지는 않으신가요?
미수금이 쌓이는 이유는 대부분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챙겨주는 시스템이 없어서"입니다. 처음엔 누군가 챙깁니다. 그런데 본업 있는 사람에게 껄끄러운 독촉을 떠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아무도 손대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방치된 미수금이 90일을 넘기면 그중 30%는 영영 못 받는 돈이 됩니다.

사람이 챙기면 결국 방치됩니다. 시스템이 챙기면 빠지지 않습니다.
청구스는 청구부터 입금 확인, 연체 알림, 추심 연결까지 — 사람의 의지에 기대지 않고 시스템이 끝까지 챙깁니다.
청구부터 입금 확인까지,반복 업무를 줄이세요.
청구서 보내고, 입금 확인하고, 미수금 챙기고.
매번 직접 하던 일을 청구스로 간편하게 관리하세요.
청구부터 수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 청구서 발송거래처에 정확하게, 반복 청구도 간편하게
- 입금 자동 확인반복적인 입금 대조 수고를 줄이고
- 미수금 알림놓치기 쉬운 결제 기한, 정중한 안내까지
반복 업무는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