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OK2026-10-22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통장이 압류되면 은행이 계좌의 지급을 막지만, <b>2026년 2월 1일부터</b>는 월 250만 원까지 압류가 금지되고 생계비계좌를 따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압류를 풀려면 채무를 갚거나 합의한 뒤 채권자의 취하나 법원의 해제 절차를 거쳐야 하고, 걸리는 기간은 며칠에서 몇 주로 설명됩니다. 최근 바뀐 압류금지 금액과 생계비계좌, 압류 해지 순서, 압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법무부 발표와 법률 안내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eaf2f7;border:1px solid #c3d8e6;border-radius:8px;padding:16px 20px;margin:20px 0;"> <p style="margin:0 0 8px;"><b>먼저 이것만 기억하세요</b></p> <ul style="margin:0;padding-left:20px;line-height:1.9;"> <li>급여채권의 압류금지 최저금액은 월 185만 원에서 <b>250만 원</b>으로 올랐습니다</li> <li><b>생계비계좌</b>는 1인 1개만 만들 수 있고 월 최대 250만 원까지 보호됩니다</li> <li>압류 해지는 <b>변제나 합의 → 채권자 취하 또는 법원 해제 → 은행 반영</b> 순서입니다</li> <li>해지 기간에 확정된 법정 기준은 없고, 채권자 협조에 따라 달라집니다</li> </ul> </div> <h2>1. 통장 압류, 2026년 2월부터 바뀐 점</h2>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법무부는 2026년 1월 20일 발표에서 생계비계좌 제도를 도입하고, 급여채권의 압류금지 최저금액을 월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사망보험금은 1,500만 원까지, 만기·해약환급금은 250만 원까지 압류가 금지됩니다. 시행일은 2026년 2월 1일이고, 상향된 금액은 이날 이후 처음 접수되는 압류명령 신청 건부터 적용됩니다.</p>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이미 그 전에 접수된 압류에 새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발표 기사에 설명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압류가 걸린 통장이라면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니 법원이나 은행에 확인하십시오.</p> <h2>2. 통장 압류 안되는 은행은 따로 없고 생계비계좌가 있습니다</h2>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압류는 법원이 은행에 압류명령을 보내면 그 은행의 계좌에 효력이 생기는 구조라서, 압류가 아예 안 되는 은행을 따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압류로부터 보호되는 계좌가 있습니다. 2026년 2월부터 만들 수 있는 생계비계좌는 월 최대 250만 원까지 압류가 금지되고, 반복 입출금으로 보호금액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1개월 누적 입금한도도 250만 원입니다.</p>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개설할 수 있는 곳은 시중·지방·특수·인터넷은행, 저축은행,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기관, 우체국입니다. 1인당 1개만 만들 수 있습니다. 생계비계좌의 예금과 1개월치 생계비에 해당하는 현금을 합쳐 250만 원을 넘지 않으면, 일반 계좌 예금 중 그 금액만큼도 보호됩니다.</p> <h3>행복지킴이통장은 입금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h3>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행복지킴이통장은 법령에 따라 압류가 금지되는 수급금 등만 입금할 수 있는 통장입니다. 한 시중은행의 상품 안내는 이 예금에 법원의 압류명령에 따른 지급제한이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은행이 상계할 수도 없다고 설명합니다. 급여 외 일반 입금까지 보호하는 것은 아니니 용도를 구분해 쓰십시오.</p> <h2>3. 통장 압류 해지기간은 순서에 달려 있습니다</h2>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채무를 갚았다고 압류가 저절로 풀리지는 않습니다. 법률 FAQ는 압류 사유를 확인하고, 채무를 상환하거나 채권자와 합의한 뒤, 법원에 해제를 신청하면 법원이 제3채무자인 은행에 해제 통지를 보내고 은행이 해제하는 순서라고 설명합니다. 필요 서류로는 통장압류 해제 신청서와 통장압류 결정문이 거론됩니다.</p>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걸리는 기간은 출처마다 다릅니다. 해당 FAQ는 일주일에서 몇 주, 개인회생 사례를 다룬 법률 블로그는 3~14일 정도로 보고, 채권자가 해제를 미루거나 여러 은행이 걸려 있으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법원이 해제를 결정해도 은행 전산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접수증만 들고 가서 바로 출금하기는 어렵습니다.</p> <h2>4. 통장 압류 확인방법은 은행과 법원 서류입니다</h2>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통장에서 출금이 막히거나 지급정지 안내가 뜨면 거래 은행 창구나 고객센터에 사유를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압류는 법원의 결정문에 근거하므로, 결정문에 적힌 사건번호와 채권자를 확인하면 어떤 채무에서 비롯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세금 체납으로 인한 압류는 행정기관이 해제 권한을 갖고 있어 법원이 아니라 해당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는 설명도 있습니다.</p>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압류를 건 법원이나 채권자 쪽에 확인해야 하는 사항은 사안마다 다르니, 이미 소송이 걸려 있다면 법무사나 변호사와 상담하십시오.</p> <h2>5. 자주 묻는 질문</h2>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b>Q. 통장 압류 안되는 은행이 있습니까?</b><br>압류가 안 되는 은행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호되는 것은 은행이 아니라 계좌의 종류이고, 2026년 2월부터 시중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우체국에서 생계비계좌(월 250만 원 보호)를 만들 수 있습니다.</p>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b>Q. 통장 압류 해지기간은 얼마나 걸립니까?</b><br>정해진 법정 기간은 없습니다. 채무 변제나 합의 뒤 채권자 취하 또는 법원 해제를 거쳐 은행에 반영되기까지 며칠에서 몇 주로 설명됩니다.</p> <p style="line-height:1.9;margin:0 0 16px;"><b>Q. 통장 압류 확인방법은 무엇입니까?</b><br>거래 은행 창구나 고객센터에서 지급정지 사유를 문의하고, 법원 결정문의 사건번호와 채권자를 확인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f7f7f7;border:1px solid #ddd;border-radius:8px;padding:14px 18px;margin:24px 0;line-height:1.9;"> <p style="margin:0;">※ <b>확인하신 뒤 이용하십시오.</b> 압류금지 금액과 생계비계좌는 2026년 1월 20일 법무부 발표를 전한 정책브리핑 기사를 근거로 했고, 시행령 원문은 읽지 못했습니다. 압류 해지 순서와 기간은 법무법인의 법률 FAQ(2026년 2월 수정)와 법률 블로그 설명이며 공식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법원 사건검색으로 압류 사건을 조회하는 방법, 은행별 압류 처리 절차, 기존 압류에 새 금액이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므로 대한법률구조공단(132) 또는 법무사·변호사에게 확인하십시오. 확인 기준일은 2026년 10월 22일입니다.</p> </div> <h3>함께 보면 좋은 글</h3> <ul style="line-height:1.9;"> <li><a href="https://gab106a.tistory.com/482">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서와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이후 절차까지</a></li> <li><a href="https://gab106a.tistory.com/466">실업급여 신청 방법, 실업급여 신청 서류와 실업급여 신청하는 곳까지</a></li> </ul>

CRM 프로그램 비교 정리, 계약 건수와 입금 금액을 따로 봅니다

청구스

`alt` 영업 실적 비교 — 계약 건수는 늘었는데 입금은 그대로인 실적표 후크 썸네일

CRM 프로그램을 비교하면 기능표부터 나옵니다. 고객 정보, 영업 단계, 일정, 문자 발송. 그런데 고를 때 먼저 정할 것은 기능이 아니라 실적을 무엇으로 셀지입니다.

계약 건수로 셀 수도 있고, 매출로 셀 수도 있고, 실제로 들어온 돈으로 셀 수도 있습니다. 세 숫자는 같은 달에도 다르게 나옵니다. 이 글은 네 갈래로 나눠 각 갈래가 어느 숫자까지 보여 주는지 정리했습니다.

  • ✅ CRM 프로그램 네 갈래

  • ✅ 계약 · 매출 · 입금, 세 숫자의 차이

  • ✅ 고르기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

📌 이 글은 청구스를 운영하는 저희가 썼습니다
입금까지 보는 청구 연결형을 첫 자리에 두었습니다. 대신 영업 단계 관리가 먼저인 회사는 다른 갈래가 맞다는 점도 같이 적었습니다.


🧭 CRM 프로그램은 네 갈래입니다

CRM 네 갈래 — 청구 연결형, 영업 파이프라인형, 고객 응대형, 엑셀·스프레드시트


갈래

무엇을 관리하나

실적을 보는 기준

청구 연결형

견적 · 계약 · 청구 · 입금

입금 금액까지

영업 파이프라인형

잠재고객 · 영업 단계 · 활동 기록

계약 건수 · 계약 금액

고객 응대형

고객 정보 · 문자 · 쿠폰 · 상담

방문 · 재구매

엑셀 · 스프레드시트

직접 만든 표

직접 정한 기준


🏆 갈래별로 정리한 CRM 프로그램

1. 청구 연결형 — 청구스
견적서와 전자계약에서 시작해, 계약 조건대로 청구서를 보내고 들어온 입금을 자동으로 맞춥니다. 안 들어온 거래처에는 정해 둔 날짜에 안내가 나갑니다. 계약 건수와 입금 금액이 한 화면에 따로 잡힙니다.
👉 계약은 잘 따는데 입금 확인과 미수 관리에 손이 많이 가는 B2B 회사에 맞습니다.

2. 영업 파이프라인형 CRM
잠재고객이 첫 상담에서 계약까지 어느 단계에 있는지 보여 줍니다. 담당자별 통화·미팅 기록과 다음 할 일을 남기고, 영업 단계별 전환율을 봅니다.
👉 영업 인원이 여럿이고 계약 전 과정이 긴 회사에 맞습니다.

3. 고객 응대형 CRM
매장이나 서비스업에서 고객 정보와 방문 기록을 모으고, 문자·쿠폰으로 재방문을 끌어냅니다.
👉 불특정 다수의 개인 고객을 상대하는 매장에 맞습니다.

4. 엑셀 · 스프레드시트
비용 없이 원하는 칸을 바로 만듭니다. 거래처가 늘면 표가 여러 개로 갈라집니다.
👉 거래처가 수십 곳 이하이고 담당자가 한 명인 회사에 맞습니다.

우리 회사는

먼저 볼 갈래

계약 뒤 입금 확인과 미수 관리가 제일 바쁘다

청구 연결형

계약 전 영업 과정을 관리하고 싶다

영업 파이프라인형

매장 고객을 다시 오게 하고 싶다

고객 응대형

거래처가 적고 담당자가 한 명이다

엑셀 · 스프레드시트

💡 청구스가 먼저가 아닌 경우
영업 단계가 길고 담당자가 여럿이라 「지금 누가 어느 고객과 어디까지 왔나」가 제일 급하다면 영업 파이프라인형이 먼저입니다. 청구 연결형은 계약 다음 구간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 계약 · 매출 · 입금은 다른 숫자입니다

영업 실적 세 숫자 — 계약은 서명할 때, 매출은 일을 해 줬을 때, 입금은 돈이 들어왔을 때


숫자

언제 잡히나

이 숫자만 볼 때 놓치는 것

계약 건수 · 금액

계약서에 서명할 때

아직 일을 안 했고 돈도 안 들어왔다

매출

약속한 일을 해 줬을 때

외상이면 통장은 그대로다

입금

돈이 실제로 들어왔을 때

늦게 들어온 돈이 어느 계약의 것인지

회계기준(K-IFRS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도 수익을 계약할 때가 아니라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넘겼을 때 인식합니다. 돈이 들어오는 건 그다음입니다.

영업 실적표가 계약 건수에서 멈추면, 계약이 늘어도 입금이 밀리는 달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 CRM 프로그램을 고르기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

도입 전 확인 — 실적 기준, 견적·계약 연결, 입금 대조, 미수 표시, 사용자 수


확인할 것

왜

실적을 계약·매출·입금 중 무엇으로 보나

회사가 실제로 쓰는 숫자와 맞아야 한다

견적서 → 계약 → 청구가 이어지나

같은 금액을 세 번 옮겨 적지 않는다

입금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맞춰지나

통장과 실적표를 손으로 대조하지 않는다

안 들어온 거래처가 따로 보이나

미수가 실적표 밖으로 숨지 않는다

사용자 수에 따라 요금이 어떻게 붙나

영업 인원이 늘면 비용도 같이 는다


🤔 자주 묻는 질문

Q. CRM은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A. 엑셀이나 스프레드시트로 시작할 수 있고, 무료 요금제를 둔 곳도 있습니다.

Q. CRM과 ERP는 무엇이 다른가요?
A. CRM은 고객과 영업 과정을, ERP는 회계·재고·인사를 관리합니다. 입금 관리는 그 사이에 걸쳐 있습니다.

Q. 영업 실적은 계약 기준으로 보면 안 되나요?
A. 영업 담당자의 성과는 계약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의 현금 사정은 입금 기준으로 따로 봐야 합니다. 두 숫자를 한 화면에서 같이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전자계약 비교 정리, 서명 다음 단계까지 보면 갈립니다

👉견적서 유효기간, 비워두면 열려 있는 게 아닙니다

👉매출채권 회수기간(DSO) 단축법 — 받을 돈 빨리 받아 현금흐름 푸는 5단계 (2026)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질문 하나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혹시 지금 회사에 못 받은 돈, 미수금이 쌓여 있지는 않으신가요?

미수금이 쌓이는 이유는 대부분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챙겨주는 시스템이 없어서"입니다. 처음엔 누군가 챙깁니다. 그런데 본업 있는 사람에게 껄끄러운 독촉을 떠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아무도 손대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방치된 미수금이 90일을 넘기면 그중 30%는 영영 못 받는 돈이 됩니다.

연체 기간별 회수 가능성 — 3개월 69.6%, 6개월 52.1%, 1년 22.8%


사람이 챙기면 결국 방치됩니다. 시스템이 챙기면 빠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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