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OK2026-10-15
경리프로그램 정리 업무별로 나누면 네 갈래입니다 블로그 표지 주황

경리프로그램 정리, 업무별로 나누면 네 갈래입니다

청구스

경리프로그램 목록 앞에서 어떤 업무용인지 헷갈리는 담당자 후크 썸네일

경리프로그램을 찾으면 회계 프로그램 이름이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경리 담당자의 하루는 장부만 치는 일이 아닙니다.

청구서를 보내고, 통장을 열어 입금을 맞추고, 재고를 세고, 장부를 마감합니다. 이 글은 경리프로그램을 이 업무 순서대로 네 갈래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 ✅ 경리 업무를 가르는 네 갈래

  • ✅ 갈래마다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

  • ✅ 회계 프로그램이 채우지 않는 칸

  • ✅ 고르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이 글은 청구스를 운영하는 저희가 썼습니다
청구·수금 갈래를 첫 자리에 두었습니다. 대신 어떤 회사에는 다른 갈래가 먼저인지도 같이 적었습니다.


🧭 경리프로그램은 업무별로 네 갈래입니다

경리프로그램 업무별 네 갈래 — 청구·수금, 회계·장부, ERP·재고, 자금·통장


갈래

하는 일

매일 여는 사람

청구·수금

청구서 발송, 입금 확인, 미수 안내

경리 담당자·대표

회계·장부

전표 입력, 결산, 신고

경리 담당자·세무사무소

ERP·재고

입출고, 원가, 생산

구매·생산 담당자

자금·통장

계좌·카드 내역 조회

대표·자금 담당자

한 프로그램이 네 갈래를 다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비교는 우리 회사가 어느 갈래에서 가장 시간을 쓰는지부터 정해야 맞습니다.


🏆 업무별로 정리한 경리프로그램

아래 정리는 각 프로그램이 공개적으로 내세우는 성격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요금과 세부 기능은 자주 바뀌어 적지 않았습니다.

1. 청구·수금 — 청구스
견적서를 청구서로 바꿔 보내고, 카드·CMS·세금계산서로 받고, 들어온 입금을 자동으로 맞춥니다. 안 들어온 곳에는 정해 둔 날짜에 안내가 나갑니다.
👉 거래처가 많고 외상 거래가 매달 도는 회사에 맞습니다.

2. 회계·장부 — 더존, 세무사랑
더존은 세무대리인용 제품과 기업용 제품을 나눠 두고 있습니다. 세무사랑은 세무사무소 쪽에서 많이 쓰입니다.
👉 장부를 회사 안에서 치는지, 세무사무소가 치는지로 갈립니다.

3. ERP·재고 — 이카운트
재고와 생산이 장부와 같은 화면에 있다는 점이 중소 제조·유통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유입니다.
👉 재고를 세는 제조·유통 회사에 맞습니다.

4. 자금·통장 — 경리나라
은행·카드 연동을 앞세운 구조라 자금 쪽에서 많이 언급됩니다.
👉 경리 담당자가 매일 통장을 보는 회사에 맞습니다.

우리 회사는

먼저 볼 갈래

외상 거래처가 많고 입금이 자주 밀린다

청구·수금

장부를 직접 치고 신고까지 한다

회계·장부

재고·원가가 장부와 맞물린다

ERP·재고

계좌가 여러 개라 잔액 파악이 어렵다

자금·통장

💡 청구스가 먼저가 아닌 경우
거래가 대부분 현금·카드 즉시결제라 외상이 거의 없다면 청구·수금 갈래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이때는 회계·장부가 먼저입니다.


🔗 회계 프로그램을 바꿔도 남는 칸

거래가 끝나고 장부에 들어가기까지는 여섯 단계를 지납니다.

경리프로그램 거래에서 장부까지 여섯 단계 — 회계 프로그램의 본업은 증빙과 장부


① 견적·계약 → ② 청구서 발송 → ③ 입금 확인 → ④ 미수 관리 → ⑤ 증빙 발행 → ⑥ 장부·결산

회계 프로그램의 본업은 ⑤와 ⑥입니다. 이미 벌어진 거래를 기록하고 신고하는 일입니다. ②③④는 대부분 사람이 엑셀과 은행 앱을 오가며 처리합니다.

그래서 회계 프로그램을 바꿔도 미수금은 줄지 않습니다. 돈이 안 들어온 이유는 장부에 적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장부가 정확해도 입금이 늦을 수 있습니다
장부는 들어온 돈을 기록할 뿐, 안 들어온 돈을 챙기지 않습니다.


📋 고르기 전에 확인할 세 가지

고르기 전 확인 — 가장 시간이 드는 업무, 세무사무소와 자료 형식, 프로그램 사이 연결


가장 시간이 드는 업무 — 지난달 경리 업무 시간을 네 갈래로 나눠 적어 보십시오. 가장 큰 칸이 첫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세무사무소와 주고받는 형식 — 장부를 세무사무소가 친다면, 회사 쪽 프로그램은 자료를 넘기는 형식만 맞으면 됩니다.

프로그램 사이 연결 — 두 개 이상을 쓰게 되면 입금 내역과 세금계산서가 서로 넘어가는지 확인합니다. 안 넘어가면 그 사이를 사람이 옮겨 적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경리프로그램과 회계 프로그램은 같은 말인가요?
A. 흔히 섞어 쓰지만 범위가 다릅니다. 회계 프로그램은 장부·결산·신고가 중심이고, 경리 업무에는 청구·입금 확인·자금 관리까지 들어갑니다.

Q. 프로그램 하나로 다 할 수는 없나요?
A. ERP처럼 범위가 넓은 제품도 있지만 갈래마다 강한 제품이 다릅니다. 가장 시간이 드는 갈래를 먼저 고르고 나머지를 연결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작은 회사도 따로 프로그램이 필요한가요?
A. 거래처가 몇 곳이고 외상 거래가 적다면 엑셀로도 됩니다. 거래처가 늘어 입금 확인에 하루를 쓰기 시작하면 그때가 바꿀 때입니다.

Q. 회계 프로그램을 쓰는데 청구 도구가 따로 필요한가요?
A. 청구서를 보내고 입금을 맞추는 일을 사람이 하고 있다면 필요합니다. 회계 프로그램은 그 칸을 맡지 않습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회계프로그램 추천, 규모가 아니라 업무 형태로 갈립니다

👉회계 프로그램 비교, 네 유형으로 나누면 쉬워집니다

👉전자계약 비교 정리, 서명 다음 단계까지 보면 갈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질문 하나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혹시 지금 회사에 못 받은 돈, 미수금이 쌓여 있지는 않으신가요?

미수금이 쌓이는 이유는 대부분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챙겨주는 시스템이 없어서"입니다. 처음엔 누군가 챙깁니다. 그런데 본업 있는 사람에게 껄끄러운 독촉을 떠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아무도 손대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방치된 미수금이 90일을 넘기면 그중 30%는 영영 못 받는 돈이 됩니다.

 연체 기간별 회수 가능성 — 3개월 69.6%, 6개월 52.1%, 1년 22.8%


사람이 챙기면 결국 방치됩니다. 시스템이 챙기면 빠지지 않습니다.

청구스는 청구부터 입금 확인, 연체 알림, 추심 연결까지 — 사람의 의지에 기대지 않고 시스템이 끝까지 챙깁니다.

👉 우리 회사 미수금, 어떻게 챙길 수 있는지 보기

청구부터 입금 확인까지,반복 업무를 줄이세요.

청구서 보내고, 입금 확인하고, 미수금 챙기고.
매번 직접 하던 일을 청구스로 간편하게 관리하세요.

청구부터 수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1. 청구서 발송거래처에 정확하게, 반복 청구도 간편하게
  2. 입금 자동 확인반복적인 입금 대조 수고를 줄이고
  3. 미수금 알림놓치기 쉬운 결제 기한, 정중한 안내까지

반복 업무는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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