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 프로그램 비교, 네 유형으로 나누면 쉬워집니다

청구스

제품을 하나씩 비교하면 기능이 다 비슷해 보입니다. 유형으로 먼저 묶으면 후보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회계 프로그램 네 유형과 각각 맞는 곳
✅ 유형을 정한 뒤 볼 세부 기준
✅ 계약 전에 확인할 것
📌 좋은 제품이 아니라 맞는 유형입니다
같은 프로그램이 어떤 회사엔 과하고 어떤 회사엔 부족합니다. 기능 수가 아니라 맡기려는 범위로 갈립니다.
🗂️ 회계 프로그램은 네 유형으로 나뉩니다
제품명을 외우기 전에 이 분류부터 봅니다.
유형 | 어디까지 하나 | 맞는 곳 |
|---|---|---|
간편 장부형 | 매출·매입 입력과 간이 신고 | 1인 사업자 · 대표가 직접 |
세무 연동형 | 자료를 정리해 세무대리인에게 넘김 | 기장을 맡기는 곳 |
자체 기장형 | 전표·결산까지 내부에서 | 사내 경리가 있는 곳 |
ERP 통합형 | 생산·재고·인사까지 한 시스템 | 제조 · 유통 |
기장을 세무사무소에 맡기고 있다면 자체 기장형은 과합니다. 전표 기능을 안 쓰면서 비용만 냅니다. 반대로 사내에서 결산까지 한다면 간편 장부형으로는 마감이 안 됩니다.

유형이 정해지면 매일 쓰는 사람으로 한 번 더 좁힙니다. 대표가 쓸 건데 전문가용을 고르면 안 쓰게 되고, 경리가 쓸 건데 간이형을 고르면 마감 때 손이 갑니다. 세무대리인이 있다면 그쪽 의견을 먼저 듣는 편이 낫습니다.
📦 비교 전에 어디까지 맡기나요?
돈이 도는 흐름을 펼치면 이렇습니다.
단계 | 하는 일 |
|---|---|
① 견적·계약 | 금액과 결제 조건을 정한다 |
② 청구 | 청구서를 보낸다 |
③ 입금 확인 | 들어왔는지 대조한다 |
④ 미수 관리 | 안 들어온 건을 챙긴다 |
⑤ 세금계산서 | 발행하고 보관한다 |
⑥ 기장·결산 | 장부에 반영하고 신고한다 |
회계 프로그램의 본업은 ⑤~⑥, 장부를 정확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②~④는 성격이 다릅니다. 장부에 적는 일이 아니라 상대에게 연락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담당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 보는 것과 챙기는 것은 다릅니다
미수금 목록이 화면에 뜨는 것과, 정해진 날짜에 안내가 자동으로 나가는 것은 다른 기능입니다.
비교표의 "미수금 관리" 칸이 둘 중 어느 쪽인지 확인하십시오.
☁️ 데이터는 어디에 쌓이나요?
설치형 | 클라우드 | |
|---|---|---|
속도 | 빠름 | 인터넷에 좌우 |
접근 | 그 PC에서만 | 어디서나 |
담당자 퇴사 | PC에 묶임 | 계정 이관 |
마지막 칸이 실무에서 크게 터집니다. 경리가 퇴사했는데 자료가 그 PC에만 있으면 인수인계가 아니라 복구 작업이 됩니다.
도입 비용은 비교표에 있지만 이탈 비용은 없습니다. 월 얼마인가보다 3년 뒤에 갈아탈 수 있는가가 더 큰 비용입니다.
⚠️ 설치형이 나쁜 게 아닙니다
속도는 설치형이 낫습니다. 다만 백업과 계정 관리를 누가 할지를 도입 전에 정해 두어야 합니다.
📋 계약 전 마지막 확인 세 가지
계약 전에 이 세 칸을 확인하십시오. 비교표에서 표현이 가장 흐릿한 부분입니다.
확인할 칸 | 물어볼 것 |
|---|---|
데이터 이관 | 과거 자료를 어디까지 옮길 수 있나 |
권한 분리 | 담당자가 바뀌면 누가 넘겨받나 |
미수금 관리 | 보여주기만 하나, 안내가 나가나 |
"된다/안 된다"가 아니라 어디까지 되는가로 물어야 답이 나옵니다.
마지막 칸은 특히 넓습니다. 목록이 화면에 뜨는 것과 날짜에 맞춰 안내가 나가는 것은 다른 기능인데, 비교표에는 같은 이름으로 적힙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무료 프로그램으로 시작해도 되나요?
A. 거래 건수가 적고 대표가 직접 쓴다면 충분합니다. 다만 데이터 이관 여부는 시작 전에 확인하십시오.
Q. 세무대리인과 같은 걸 써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자료 형식만 호환되면 됩니다. 무엇을 어떤 주기로 넘길지 먼저 합의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Q. ERP와 회계 프로그램은 다른가요?
A. ERP는 생산·재고·인사까지 포함합니다. 회계만 필요한데 ERP를 넣으면 안 쓰는 기능에 비용을 내게 됩니다.
Q. 여러 사업자를 운영하면요?
A. 사업자별로 장부가 분리되는지, 한 계정에서 전환이 되는지 확인하십시오. 제품마다 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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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만 글을 닫기 전에, 하나만 더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청구서를 클릭 한 번으로 만들어 보내고, 들어온 입금을 자동으로 대조하고, 세금계산서까지 한 흐름으로 처리하는 곳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청구스 이야기입니다.
매번 똑같은 금액을 엑셀에 수기로 입력하고, 통장에 들어왔는지 은행을 들락거리며 대조하고, 홈택스에 따로 들어가 계산서를 끊는 — 이 반복만 덜어내도 실무진의 하루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청구에 쓰던 시간이 월 8.1시간에서 1.7시간으로 줄었습니다.
받을 돈을 받는 일에 야근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 한 번 보시겠어요?
청구부터 입금 확인까지,반복 업무를 줄이세요.
청구서 보내고, 입금 확인하고, 미수금 챙기고.
매번 직접 하던 일을 청구스로 간편하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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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서 발송거래처에 정확하게, 반복 청구도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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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업무는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