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OK2026-09-22
법인설립절차 등기 전에 정하는 것 블로그 표지 파랑

법인설립절차, 등기 전에 정해두면 나중에 안 고치는 것

청구스

법인설립절차를 앞두고 정관 초안을 검토하는 창업자 후크 썸네일

법인설립절차 자체는 요즘 어렵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진행되고, 대행을 맡기면 며칠이면 끝납니다.

문제는 그때 대충 정해둔 항목이 몇 년 뒤에 발목을 잡는다는 점입니다. 고치려면 등기를 다시 해야 하고, 어떤 항목은 주주 동의까지 필요합니다.

  • ✅ 법인설립절차의 큰 순서

  • ✅ 등기 전에 반드시 정해둘 네 항목

  • ✅ 나중에 고치기 어려운 것

  • ✅ 설립 직후에 해야 할 일

📌 정관은 복사해 쓰는 문서가 아닙니다
표준 정관을 그대로 쓰면 우리 회사에 필요한 조항이 빠진 채로 굳습니다.


🗂 법인설립절차의 큰 순서

단계

하는 일

1

상호·목적·본점 소재지 결정

2

발기인·주주 구성과 자본금 확정

3

정관 작성과 인증

4

자본금 납입과 설립등기

5

사업자등록·법인통장·인감

등기가 끝나야 법인이 생기고, 그다음에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을 합니다.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법인설립절차 다섯 단계 — 기본사항 결정부터 사업자등록까지



📝 등기 전에 정해둘 네 항목

사업 목적 — 등기부에 적힌 목적 범위에서 사업을 합니다. 지금 하는 일만 넣지 말고 2~3년 안에 할 법한 것까지 적어둡니다. 나중에 추가하려면 등기 변경을 해야 합니다.

지분 구조 — 가장 되돌리기 어려운 항목입니다. 공동창업이라면 처음부터 비율과 이탈 시 처리 방법을 정해두십시오. 사이가 좋을 때 정해야 정해집니다.

이사 구성 — 이사가 여럿이면 등기 변경이 잦아집니다. 임기 만료마다 재등기도 필요합니다.

본점 소재지 — 지역에 따라 등록면허세 중과가 적용되는 구역이 있습니다. 주소를 옮기면 등기 변경입니다.


🔒 나중에 고치기 어려운 것

설립 후 변경이 무거운 항목 — 지분 구조, 상호, 사업 목적, 본점


항목

바꿀 때

지분 구조

양도·증여 — 세금이 따라옵니다

상호

등기 변경 + 거래처 안내

사업 목적

주주총회 + 등기 변경

본점

등기 변경 + 관할 이전

첫 줄이 압도적으로 무겁습니다. 지분은 나중에 조정하려면 가치 평가와 세금이 붙습니다. 회사가 잘될수록 더 비싸집니다.

📌 공동창업이면 주주간 계약을 따로 씁니다
정관에 담기 어려운 합의(이탈·경업금지·우선매수)는 별도 계약으로 남깁니다.


🏦 설립 직후에 해야 할 일

  • 사업자등록 — 등기부등본을 들고 세무서나 홈택스로

  • 법인통장 개설 — 은행이 실제 사무 공간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법인인감 등록과 인감증명서 발급

  • 4대보험 사업장 성립신고 — 대표 1인이어도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회계 체계 정하기 — 법인은 복식부기가 의무입니다

두 번째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주소로 등기했는데 통장 개설이 거절되는 사례가 있어, 은행 요건을 먼저 확인하고 주소를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자본금은 얼마로 하는 게 좋나요?
A. 최소 금액으로도 설립은 됩니다. 다만 거래처·입찰·대출에서 자본금을 보는 경우가 있고, 초기 운영비를 자본금으로 넣어두면 가지급금 문제가 덜 생깁니다.

Q. 1인 법인도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주주와 이사가 한 사람이어도 설립됩니다.

Q. 사업 목적을 많이 넣으면 불리한가요?
A. 지나치게 무관한 업종을 나열하면 인허가나 대출 심사에서 설명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연관 있는 범위로 넓히는 편이 좋습니다.

Q. 대행을 맡기면 무엇까지 해주나요?
A. 정관·등기·사업자등록까지가 일반적입니다. 지분 구조나 주주간 계약은 대행 범위 밖인 경우가 많으니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Q. 개인사업자를 유지하면서 법인을 만들어도 되나요?
A. 됩니다. 다만 두 사업자 사이의 거래는 특수관계로 보므로 가격과 증빙을 분명히 해두셔야 합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회계프로그램 추천, 규모가 아니라 업무 형태로 갈립니다

👉회계 프로그램 비교, 네 유형으로 나누면 쉬워집니다

👉학원 관리 프로그램, 수강료 미납은 어디서 보나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만 글을 닫기 전에, 하나만 더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청구서를 클릭 한 번으로 만들어 보내고, 들어온 입금을 자동으로 대조하고, 세금계산서까지 한 흐름으로 처리하는 곳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청구스 이야기입니다.

매번 똑같은 금액을 엑셀에 수기로 입력하고, 통장에 들어왔는지 은행을 들락거리며 대조하고, 홈택스에 따로 들어가 계산서를 끊는 — 이 반복만 덜어내도 실무진의 하루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청구에 쓰던 시간이 주 8.1시간에서 1.7시간으로 줄었습니다.

받을 돈을 받는 일에 야근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 한 번 보시겠어요?

👉 청구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1분 만에 보기

청구부터 입금 확인까지,반복 업무를 줄이세요.

청구서 보내고, 입금 확인하고, 미수금 챙기고.
매번 직접 하던 일을 청구스로 간편하게 관리하세요.

청구부터 수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1. 청구서 발송거래처에 정확하게, 반복 청구도 간편하게
  2. 입금 자동 확인반복적인 입금 대조 수고를 줄이고
  3. 미수금 알림놓치기 쉬운 결제 기한, 정중한 안내까지

반복 업무는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

[무료 이벤트]그 미수금, 진짜 회수 되는지 궁금하다면 ?진짜 회수가 될까?등록해보기 >
[무료 이벤트]그 미수금, 진짜 회수 되는지 궁금하다면 ?진짜 회수가 될까?등록해보기 >
[무료 이벤트]그 미수금, 진짜 회수 되는지 궁금하다면 ?진짜 회수가 될까?등록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