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바우처로 청구 자동화를 도입한 법무법인 지주 사례

청구스

건설·부동산 전문 로펌 법무법인 지주가 청구스를 도입했습니다. 아시아경제가 10월 19일 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도입 계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클라우드바우처 사업, 정식 명칭으로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수요기업 선정이었습니다.
이 글은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지주의 청구 업무가 무엇이 바뀌었는지, 그리고 클라우드바우처가 어떤 구조인지 정리했습니다.
✅ 도입 전 세 곳을 오가던 청구 업무
✅ 도입 후 바뀐 다섯 가지
✅ 위임·자문 계약 4종의 전자계약
✅ 클라우드바우처 지원 구조
📌 이 글은 청구스를 운영하는 저희가 썼습니다
고객사 사례라 저희 서비스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사실관계는 아시아경제 보도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 공고문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 법무법인 지주는 어떤 곳인가
법무법인 지주는 조합·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건설·부동산·금융 분야를 다루는 로펌입니다. 대표변호사는 강승호·박기현 변호사이고, 서울 강남과 강원 원주에 사무소가 있습니다. 올해 6월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고문변호사로 위촉됐습니다.
로펌의 청구는 일반 거래보다 복잡합니다. 사건마다 위임 계약의 조건이 다르고, 착수금과 보수가 나뉘어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도입 전, 청구 업무는 세 곳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업무 | 도입 전 | 도입 후 |
|---|---|---|
청구서 | 엑셀로 작성 | 법률서비스 전용 서식으로 발송 |
입금 확인 | 은행 사이트에서 확인 | 오픈뱅킹으로 분 단위 자동 수집, AI가 청구서와 짝지어 완납 처리 |
세금계산서 | 홈택스에서 따로 발행 | 청구와 같은 흐름에서 발행 |
미입금 | 담당자가 직접 연락 | 단계별 안내 자동 발송 |
과거 기록 | 파일로 흩어짐 | 2019년부터 7년 치 청구·입금 이력을 옮겨 미수 현황을 실시간 확인 |
도입 전에는 직원이 세 곳의 기록을 손으로 맞춰야 했습니다. 지금은 입금이 들어오면 어느 청구서의 돈인지가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 위임·자문 계약 4종을 전자계약으로 바꿨습니다

지주는 소송위임, 법률자문, 조합사업 위임, PF·ABL 자문 네 가지 계약을 전자계약으로 맺습니다. 계약에서 정한 조건이 그대로 청구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계약서와 청구서가 따로 있으면, 계약서에 적힌 날짜와 금액을 누군가 청구 목록에 다시 옮겨 적어야 합니다. 이 단계가 빠지면 옮겨 적다 생기는 누락도 함께 줄어듭니다.
💬 강승호 대표변호사
"로펌의 경쟁력은 결국 변호사가 사건에 쏟는 시간에서 나온다."
💰 클라우드바우처는 이런 구조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의 수요기업 안내에 따르면 지원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 내용 |
|---|---|
신청 자격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국내 중소기업 |
지원 한도 | 수요기업당 최대 6,910만원(심화컨설팅 2,500만원 이내 포함) |
이용료 부담 | 정부 75%, 수요기업 20%, 공급기업 5%(공급기업이 중소·중견일 때) |
지원 기간 | 계약일부터 12월 31일까지 |
대상 서비스 | 그해 공급서비스 Pool에 등록된 서비스만 |
제외 | 최근 몇 년 사이 이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 AX·AI 바우처와 동시 지원 |
사후 의무 | 연말 성과조사 협조, 지원 후 3년간 서비스 유지율 조사 응답 |
지원은 그해 12월 31일에 끝납니다. 그다음부터는 이용료를 회사가 모두 냅니다. 지주는 사업이 끝난 뒤에도 자체 예산으로 계속 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바우처로 고를 때 볼 것
지원 기간보다 그 뒤가 깁니다. 지원이 끝나도 계속 쓸 서비스인지, 즉 이용료 전액을 내도 남는 업무 시간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클라우드바우처로 청구·결제 자동화 서비스를 쓸 수 있나요?
A. 그해 공급서비스 Pool에 등록된 서비스라면 됩니다. 지주는 이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도입 계기였습니다.
Q. 수요기업 부담은 얼마인가요?
A. 서비스 이용료의 20%입니다. 정부가 75%, 공급기업이 5~10%를 부담합니다.
Q. 지원이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A. 지원 기간은 계약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 뒤에는 이용료를 회사가 모두 부담하고, 3년간 유지율 조사에 응해야 합니다.
Q. 신청은 언제 하나요?
A. 공고와 접수는 매년 초에 시작합니다. 최근 공고는 2월 말부터 4월 셋째 주까지 접수했고, 다음 공고는 NIPA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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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질문 하나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혹시 지금 회사에 못 받은 돈, 미수금이 쌓여 있지는 않으신가요?
미수금이 쌓이는 이유는 대부분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챙겨주는 시스템이 없어서"입니다. 처음엔 누군가 챙깁니다. 그런데 본업 있는 사람에게 껄끄러운 독촉을 떠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아무도 손대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방치된 미수금이 90일을 넘기면 그중 30%는 영영 못 받는 돈이 됩니다.

사람이 챙기면 결국 방치됩니다. 시스템이 챙기면 빠지지 않습니다.
청구스는 청구부터 입금 확인, 연체 알림, 추심 연결까지 — 사람의 의지에 기대지 않고 시스템이 끝까지 챙깁니다.
청구부터 입금 확인까지,반복 업무를 줄이세요.
청구서 보내고, 입금 확인하고, 미수금 챙기고.
매번 직접 하던 일을 청구스로 간편하게 관리하세요.
청구부터 수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 청구서 발송거래처에 정확하게, 반복 청구도 간편하게
- 입금 자동 확인반복적인 입금 대조 수고를 줄이고
- 미수금 알림놓치기 쉬운 결제 기한, 정중한 안내까지
반복 업무는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