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용 카드단말기 비교 정리, 단말기 없이 받는 방법까지

청구스

휴대용 카드단말기를 검색하면 기기 사진과 가격표가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고를 때 먼저 갈리는 건 기기가 아니라 결제가 일어나는 장소입니다.
손님이 앞에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맞는 기기가 달라집니다. 손님이 앞에 없다면 단말기가 아예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카드 결제 수단을 네 갈래로 비교하고, 단말기를 살 때 확인할 것과 단말기 없이 받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 카드 결제 수단 네 갈래
✅ 갈래별로 맞는 회사
✅ 휴대용 카드단말기를 살 때 확인할 것
✅ 단말기 없이 받는 방법
📌 이 글은 청구스를 운영하는 저희가 썼습니다
단말기 없이 받는 청구 연결형을 첫 자리에 두었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서 결제가 끝나야 하는 업종은 단말기가 맞다는 점도 같이 적었습니다.
🧭 휴대용 카드단말기 비교, 네 갈래로 나뉩니다

갈래 | 결제가 일어나는 곳 | 필요한 것 |
|---|---|---|
청구 연결형 | 비대면 · 청구서와 함께 | 단말기 없음 |
블루투스 단말기 | 대면 · 매장 밖 | 스마트폰 + 소형 리더기 |
일체형 무선 단말기 | 대면 · 이동 판매·배달 | 통신 내장 단말기 + 통신 요금 |
결제 링크 | 비대면 · 문자·메신저 | PG 가맹 |
청구 연결형과 결제 링크는 단말기가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휴대용 카드단말기는 블루투스와 일체형 두 가지입니다.
🏆 갈래별로 정리한 카드 결제 수단
1. 청구 연결형 — 청구스
청구서를 보낼 때 카드 결제를 같이 붙입니다. 거래처는 받은 청구서에서 바로 카드로 내고, 들어온 결제는 청구 건과 자동으로 맞춰집니다. 안 낸 곳에는 정해 둔 날짜에 안내가 나갑니다. PG 계약 없이 카드 수납을 열 수 있고, 조건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 같은 거래처에 매달 청구하고 나중에 받는 회사에 맞습니다.
2. 블루투스 휴대용 단말기
손바닥만 한 리더기를 스마트폰 앱과 연결해 씁니다. 승인은 스마트폰 데이터로 하고, 영수증은 문자로 보내거나 프린터를 따로 붙입니다.
👉 출장·행사처럼 결제 건수가 많지 않은 곳에 맞습니다.
3. 일체형 무선 단말기
통신 모듈과 영수증 프린터가 한 몸에 들어 있어 스마트폰 없이 혼자 승인합니다. 대신 통신 요금이 따로 붙습니다.
👉 배달·이동 판매처럼 하루 결제가 많은 곳에 맞습니다.
4. 결제 링크
PG사에 가맹한 뒤 결제창 링크를 문자나 메신저로 보냅니다. 단말기는 없고, 수수료는 PG 구조를 따릅니다.
👉 전화 주문·예약금처럼 손님이 앞에 없는 결제에 맞습니다.
우리 회사는 | 먼저 볼 갈래 |
|---|---|
청구서를 보내고 나중에 받는다 | 청구 연결형 |
가끔 매장 밖에서 카드를 받는다 | 블루투스 단말기 |
이동하면서 하루 종일 카드를 받는다 | 일체형 무선 단말기 |
전화·메신저로 주문을 받는다 | 결제 링크 |
💡 청구스가 먼저가 아닌 경우
손님이 앞에 있고 그 자리에서 결제가 끝나야 하는 배달·노점·행사장은 단말기가 맞습니다. 청구 연결형의 장점은 결제 그 자체가 아니라, 청구서를 보내고 나중에 받는 거래에서 안 낸 곳을 놓치지 않는 데 있습니다.
🔍 휴대용 카드단말기를 살 때 확인할 것

확인할 것 | 이유 |
|---|---|
금융위원회 등록 단말기인가 | 가맹점은 등록된 단말기를 써야 합니다(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 제3항) |
통신 방식과 요금 | 블루투스는 스마트폰 데이터, 일체형은 별도 통신 요금 |
영수증 출력 | 프린터 내장 여부에 따라 종이 영수증이 갈립니다 |
가맹 방식 | VAN 직가맹인지 PG인지에 따라 수수료와 입금일이 다릅니다 |
신용카드 단말기 등록 업무는 금융위원회가 여신전문금융업협회장에게 맡깁니다(같은 법 제27조의4 제4항). 판매처가 「등록 단말기」라고 하는지 먼저 묻는 편이 안전합니다.
⚠️ 수수료를 손님에게 넘기면 안 됩니다
가맹점은 가맹점수수료를 카드회원이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되고, 카드로 결제한다는 이유로 결제를 거절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해서도 안 됩니다(같은 법 제19조 제1항·제4항).
📲 단말기 없이 받는 방법

손님이 앞에 없는 결제는 단말기가 필요 없습니다. 길은 셋입니다.
방법 | 결제 뒤에 남는 일 |
|---|---|
결제 링크 | 누가 아직 안 냈는지 따로 확인 |
청구서에 카드 결제 붙이기 | 청구 건과 결제가 자동으로 맞춰짐 |
계좌이체로 받기 | 통장을 보고 입금자와 청구 건을 대조 |
세 방법 모두 결제는 됩니다. 갈리는 곳은 결제 다음입니다. 거래처가 많아질수록 「누가 안 냈는지」를 찾는 데 시간이 듭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휴대용 단말기는 일반 단말기보다 수수료가 비싼가요?
A. 카드 수수료는 기기 종류보다 가맹 방식(VAN 직가맹·PG)과 매출 규모에 따라 정해집니다.
Q. 아무 단말기나 사서 써도 되나요?
A.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단말기를 써야 합니다(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 제3항).
Q. 손님에게 카드 수수료를 따로 받아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가맹점수수료를 카드회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금지돼 있습니다(같은 법 제19조 제4항).
Q. 단말기 없이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됩니다. 결제 링크를 보내거나 청구서에 카드 결제를 붙이면 단말기 없이 받습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PG사 뜻과 수수료 구조 — 우리 회사에 PG가 필요한지 가르는 기준
👉비대면 카드결제 수수료 비교 — 링크결제로 PG보다 아끼고 미수 0건 만드는 법
👉PG사 정산주기·담보율 총정리 — 내 돈이 D+5에 들어오는 이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질문 하나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혹시 지금 회사에 못 받은 돈, 미수금이 쌓여 있지는 않으신가요?
미수금이 쌓이는 이유는 대부분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챙겨주는 시스템이 없어서"입니다. 처음엔 누군가 챙깁니다. 그런데 본업 있는 사람에게 껄끄러운 독촉을 떠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아무도 손대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방치된 미수금이 90일을 넘기면 그중 30%는 영영 못 받는 돈이 됩니다.

사람이 챙기면 결국 방치됩니다. 시스템이 챙기면 빠지지 않습니다.
청구스는 청구부터 입금 확인, 연체 알림, 추심 연결까지 — 사람의 의지에 기대지 않고 시스템이 끝까지 챙깁니다.
청구부터 입금 확인까지,반복 업무를 줄이세요.
청구서 보내고, 입금 확인하고, 미수금 챙기고.
매번 직접 하던 일을 청구스로 간편하게 관리하세요.
청구부터 수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 청구서 발송거래처에 정확하게, 반복 청구도 간편하게
- 입금 자동 확인반복적인 입금 대조 수고를 줄이고
- 미수금 알림놓치기 쉬운 결제 기한, 정중한 안내까지
반복 업무는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