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OK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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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방법 모음, 은행과 핀테크가 갈리는 지점

청구스

해외송금 방법 — 수수료보다 금액과 방향이 먼저 갈린다는 후크 썸네일


해외송금 방법을 찾으면 수수료 비교표부터 보게 됩니다. 그런데 먼저 갈리는 것은 수수료가 아니라 보내는 금액과 돈이 움직이는 방향입니다. 큰 금액을 보내는지, 작은 금액을 자주 보내는지, 아니면 해외 거래처에게서 받는지에 따라 맞는 길이 다릅니다.

이 글은 해외송금 방법을 네 갈래로 나누고, 은행과 핀테크 송금이 어디서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 ✅ 해외송금 방법 네 갈래

  • ✅ 은행 송금과 소액해외송금업체의 차이

  • ✅ 해외에서 받을 때 챙길 것

📌 이 글은 청구스를 운영하는 저희가 썼습니다
청구스는 송금 업체가 아닙니다. 해외 거래처에 외화로 청구하고, 들어온 외화 대금을 청구서와 맞추는 쪽을 맡습니다. 그래서 송금 수단은 있는 그대로 비교하고, 받는 쪽 이야기는 따로 적었습니다.

🧭 해외송금 방법은 네 갈래입니다

해외송금 방법 네 갈래 — 은행 전신송금, 소액해외송금업체, 해외 결제 계정, 외화 청구 연결형


갈래

돈이 움직이는 길

맞는 경우

은행 전신송금

은행 → 해외 은행 계좌

큰 금액, 무역 대금

소액해외송금업체

업체 계좌 → 해외 협력사 → 수취인

작은 금액을 자주 보낼 때

해외 결제 계정

온라인 계정 잔액 → 국내 계좌 출금

해외 플랫폼·개인 고객 결제

외화 청구 연결형

해외 거래처 → 우리 외화 계좌

해외 거래처에서 대금을 받을 때


🏦 갈래별로 정리한 해외송금 방법

1. 은행 전신송금
은행 창구나 인터넷뱅킹에서 해외 은행 계좌로 보냅니다. 받는 사람의 영문 이름·계좌번호와 받는 은행의 SWIFT 코드가 필요합니다. 중간에 거치는 은행이 있으면 그 은행 수수료가 따로 빠질 수 있습니다.
👉 큰 금액이나 무역 대금처럼 증빙이 따라붙는 송금에 맞습니다.

2. 소액해외송금업체
은행이 아닌 회사가 정부에 등록하고 해외송금을 대신합니다. 외국환거래법 제8조 제3항은 금융회사가 아닌 자가 대한민국과 외국 간 지급·수령 업무를 하려면 미리 등록하도록 정합니다. 앱으로 바로 보내고 수수료가 낮은 편이지만, 건당·연간 한도가 있습니다.
👉 작은 금액을 자주 보내는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자에 맞습니다.

3. 해외 결제 계정
온라인 결제 계정으로 해외에서 대금을 받고, 쌓인 잔액을 국내 계좌로 출금합니다. 가입이 쉬운 대신 출금할 때 환전 수수료가 붙습니다.
👉 해외 플랫폼이나 개인 고객에게서 소액을 받는 경우에 맞습니다.

4. 외화 청구 연결형 — 청구스
해외 거래처에 외화 금액으로 청구서를 보내고, 외화 계좌로 들어온 입금을 그 청구서와 맞춥니다. 송금 자체는 거래처가 은행으로 하고, 청구스는 무엇을 얼마 받을지와 받았는지를 맡습니다.
👉 해외 거래처 여러 곳에서 대금을 나눠 받는 B2B 회사에 맞습니다.

💡 청구스가 먼저가 아닌 경우
해외로 돈을 보내는 일이라면 은행이나 소액해외송금업체가 맞습니다. 청구 연결형은 해외 거래처에게서 받는 대금을 관리할 때 쓰는 갈래입니다.


⚖️ 은행 송금과 소액해외송금업체는 여기서 갈립니다

 은행 송금과 소액해외송금업체 비교 — 한도, 수수료, 필요한 정보, 업체 문제 시 보호



은행 전신송금

소액해외송금업체

한도

송금 목적과 증빙에 따라

재정경제부장관이 고시한 금액 안에서

돈이 오가는 계좌

은행 계좌

업체가 등록한 자기 명의 계좌만

필요한 정보

영문 이름·계좌번호·SWIFT 코드

업체가 정한 수취 정보

송금을 못 하게 되면

은행이 직접 처리

업체 이행보증금 지급 신청

소액해외송금업체의 한도는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제15조의3 제1항에 따라 재정경제부장관이 고시하는 금액입니다. 업체는 등록한 자기 명의 계좌로만 돈을 받고 내줄 수 있습니다(같은 조 제2항). 업체가 파산하거나 영업이 멈춰 송금을 못 하면, 고객은 그 업체의 이행보증금 한도 안에서 지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시행령 제17조의3).


📥 해외에서 받을 때 챙길 것

해외송금 받을 때 — 영문 예금주명, 계좌번호, SWIFT 코드, 은행 영문 주소, 청구서 번호


해외 거래처가 은행으로 보내는 경우, 우리가 미리 알려 줘야 할 정보가 있습니다.

알려 줄 것

왜

영문 예금주명

통장 이름과 다르면 입금이 돌아온다

외화 계좌번호

원화 계좌로 받으면 들어오는 날 환율로 바로 바뀐다

받는 은행 SWIFT 코드

해외 은행이 우리 은행을 찾는 번호

받는 은행 영문 주소

일부 국가 송금 화면이 요구한다

청구서 번호

송금 메모에 적어 달라고 해야 누구 돈인지 맞춘다

받는 쪽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일은 청구한 금액보다 적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중간 은행 수수료가 빠지고, 원화로 바뀌면서 환율이 끼어듭니다. 청구서에 「송금 수수료는 송금인 부담」을 적어 두고, 들어온 금액을 청구서와 바로 대조해야 덜 받은 건을 놓치지 않습니다.


🔍 해외송금 방법을 고르기 전에 확인할 것

해외송금 확인 — 보내는지 받는지, 한 번 금액, 횟수, 증빙 필요 여부, 수수료 부담 주체


확인할 것

왜

보내는지, 받는지

맞는 갈래가 처음부터 갈린다

한 번에 보내는 금액

소액해외송금업체는 한도가 있다

얼마나 자주 보내나

자주 보내면 건당 수수료가 쌓인다

사업 대금인가

은행은 송금 목적과 증빙을 묻는다

수수료는 누가 내나

정하지 않으면 받는 쪽 금액이 준다


🤔 자주 묻는 질문

Q. 해외송금은 은행과 앱 중 어디가 싼가요?
A. 작은 금액은 소액해외송금업체 앱이 대체로 낮습니다. 금액이 크거나 무역 대금이라 증빙이 필요하면 은행 전신송금을 씁니다.

Q. 소액해외송금업체는 믿어도 되나요?
A. 정부에 등록한 업체만 영업할 수 있고, 업체가 송금을 못 하게 되면 이행보증금 한도 안에서 지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외국환거래법 시행령 제17조의3).

Q. 해외에서 송금을 받으려면 무엇을 알려 줘야 하나요?
A. 영문 예금주명, 외화 계좌번호, 받는 은행의 SWIFT 코드가 기본입니다. 청구서 번호를 송금 메모에 적어 달라고 하면 입금을 맞추기 쉽습니다.

Q. 청구한 금액보다 적게 들어왔어요.
A. 중간 은행 수수료나 환율 차이일 때가 많습니다. 다음 청구부터 수수료 부담 주체를 청구서에 적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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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질문 하나만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혹시 지금 회사에 못 받은 돈, 미수금이 쌓여 있지는 않으신가요?

미수금이 쌓이는 이유는 대부분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챙겨주는 시스템이 없어서"입니다. 처음엔 누군가 챙깁니다. 그런데 본업 있는 사람에게 껄끄러운 독촉을 떠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아무도 손대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방치된 미수금이 90일을 넘기면 그중 30%는 영영 못 받는 돈이 됩니다.

해외 거래처 대금 독촉 — 말을 꺼내기 어려운 대금을 시스템이 대신 안내한다


사람이 챙기면 결국 방치됩니다. 시스템이 챙기면 빠지지 않습니다.

청구스는 청구부터 입금 확인, 연체 알림, 추심 연결까지 — 사람의 의지에 기대지 않고 시스템이 끝까지 챙깁니다.

👉 우리 회사 미수금, 어떻게 챙길 수 있는지 보기

청구부터 입금 확인까지,반복 업무를 줄이세요.

청구서 보내고, 입금 확인하고, 미수금 챙기고.
매번 직접 하던 일을 청구스로 간편하게 관리하세요.

청구부터 수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1. 청구서 발송거래처에 정확하게, 반복 청구도 간편하게
  2. 입금 자동 확인반복적인 입금 대조 수고를 줄이고
  3. 미수금 알림놓치기 쉬운 결제 기한, 정중한 안내까지

반복 업무는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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