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 수수료 비교 2026년 신규 — 카드 우대수수료율 0.4%인데 2.8% 내는 이유

청구스

금융위원회는 2026년 8월 14일부터 309만 4천 개 가맹점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매출 3억 원 이하면 신용카드 0.4% 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카드를 받는 회사의 정산 명세서에는 2.8%가 찍혀 있습니다. 우대 대상에서 빠진 걸까요.
아닙니다. 결제대행업체(PG)를 통해 카드를 받는 하위가맹점 199만 9천 개(전체의 92.0%) 도 똑같이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0.4%는 이미 적용된 상태입니다.
차이는 그 위에 있습니다. 카드사에 가는 수수료와, PG가 자기 몫으로 얹는 시스템 운영비는 서로 다른 돈입니다. 명세서에는 둘이 합쳐진 한 줄로만 찍힙니다.
이 글에서 가져가실 것은 세 가지입니다.
📊 2026년 하반기 카드 우대수수료율 전 구간 수치와, 그 위에 얹히는 금액을 공개 요금표에서 뽑아 계산한 결과
💸 주요 PG사 공개 요율·가입비·정산주기 비교표(확인 수준을 셀마다 표시)
⏱️ 2026년 12월 17일 시행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이 정산에 무엇을 바꾸는지
마지막에는 계약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6가지와, 우리 회사가 실제로 내고 있는 요율을 조회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 핵심 정리
카드사가 받는 우대수수료율은 2026년 8월 14일 기준 신용카드 0.4%~1.45%, 체크카드 0.15%~1.15% 입니다. PG를 통해 받아도 이 요율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실제 청구되는 요율이 2.8%인 이유는 그 위에 PG 시스템 운영비(망 사용료 등) 가 얹히기 때문입니다. 여신금융협회 안내 기준 대체로 1%~1.3% 내외 입니다.
공개 요금표에서 직접 계산해 보면 구간에 따라 1.20%p~1.45%p 가 얹혀 있습니다. 연 카드매출 8억 원이면 연간 1,080만 원입니다.
PG 수수료란? 온라인 결제를 대신 처리해 주는 결제대행업체에 내는 비용으로,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위에 PG의 시스템 운영비가 더해진 금액입니다.

사업자가 직접 카드사 한 곳 한 곳과 가맹 계약을 맺고 결제 시스템을 붙이는 대신, PG가 카드사·은행·간편결제를 한 번에 묶어 주고 그 대가를 받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최종 요율은 두 겹으로 만들어집니다.
아래층은 카드사가 가져가는 가맹점 수수료이고, 이건 금융위원회가 적격비용을 재산정해 연매출 구간별로 정합니다. 위층은 PG가 자기 몫으로 붙이는 운영비로, 이건 규제 대상이 아니라 계약으로 정해집니다. 정산 명세서에는 두 층이 합쳐진 한 줄만 찍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업자는 자기 요율 안에서 무엇이 고정이고 무엇이 협상 대상인지 구분하지 못한 채 계약을 갱신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아래층은 0.4%에서 시작하고, 위층은 1.2%p 안팎입니다.
📊 2026년 하반기 카드 우대수수료율은 얼마인가요?
금융위원회가 2026년 8월 11일 발표한 자료 기준입니다. 2026년 8월 14일부터 새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됩니다.
연매출 구간 | 구분 | 신용카드 | 체크카드 |
|---|---|---|---|
3억 원 이하 | 영세 | ✅ 0.40% | ✅ 0.15% |
3억~5억 원 | 중소① | 1.00% | 0.75% |
5억~10억 원 | 중소② | 1.15% | 0.90% |
10억~30억 원 | 중소③ | 1.45% | 1.15% |
30억 원 초과 | 일반 | ⚠️ 우대 대상 아님 (카드사별 협상) | ⚠️ 우대 대상 아님 |
대상은 전체 신용카드가맹점 323만 5천 개 중 309만 4천 개(95.7%) 입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사업자가 우대 대상입니다.
여기서 온라인 사업자가 놓치는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PG를 통해 카드를 받는 하위가맹점도 똑같이 우대수수료율을 받습니다. 2026년 하반기 기준 199만 9천 개, 전체 하위가맹점의 92.0%가 대상입니다.
⚠️ "우리는 PG 쓰니까 우대 대상이 아니다"는 오해입니다
PG 하위가맹점은 이용 중인 PG사를 통해 자신에게 적용되는 우대수수료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0.4%는 이미 반영되어 있고, 명세서의 2.8%는 그 위에 얹힌 금액까지 합친 숫자입니다. 우대를 못 받고 있는 게 아니라, 우대분이 보이지 않게 묻혀 있는 것입니다.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곳이라면 한 가지 더 챙길 게 있습니다. 신규 가맹점은 처음에 일반 요율로 시작했다가 매출이 확인되면 우대 요율로 소급됩니다.
2026년 상반기 신규 개업 후 영세·중소로 확인된 15만 9천 개 가맹점에 약 614억 7천만 원, 가맹점당 평균 38만 7천 원이 2026년 9월 28일까지 환급됩니다.
💸 PG 공개 요율은 왜 우대수수료율보다 1.2%p 이상 높은가요?

여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공개된 숫자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빼기만 하면 됩니다.
KG이니시스가 솔루션 제휴 페이지에 공개한 온라인 신용카드 요율은 연매출 구간별로 아래와 같습니다. 같은 구간의 카드사 우대수수료율과 함께 놓았습니다.
연매출 구간 | ⓐ 카드사 우대요율 ✅ | ⓑ KG이니시스 공개가 ✅ | ⓑ-ⓐ = PG 몫 | 연 카드매출 예시 | 연간 차액 |
|---|---|---|---|---|---|
3억 원 미만 | 0.40% | 1.80% | ⚠️ 1.40%p | 2억 원 | 280만 원 |
3억~5억 원 | 1.00% | 2.45% | ⚠️ 1.45%p | 4억 원 | 580만 원 |
5억~10억 원 | 1.15% | 2.50% | ⚠️ 1.35%p | 8억 원 | 1,080만 원 |
10억~30억 원 | 1.45% | 2.65% | ⚠️ 1.20%p | 20억 원 | 2,400만 원 |
30억 원 초과 | 협상 | 2.80% | ❌ 비교 불가 | — | — |
여신금융협회가 안내하는 "PG 시스템 운영비(망 사용료 등) 약 1%~1.3% 내외"와 계산 결과가 거의 맞습니다.
이 금액이 부당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PG는 카드사·은행·간편결제사 수십 곳과의 연동, 결제창, 위변조 방지, 이상거래 탐지, 정산 시스템을 대신 운영합니다. 그 값입니다.
다만 어디까지가 규제로 정해진 몫이고 어디부터가 협상 가능한 몫인지는 알고 계약해야 합니다.
🔥 명세서 한 줄을 두 줄로 쪼개 보십시오
연 카드매출 8억 원인 회사가 2.50%를 내고 있다면, 그중 1.15%는 카드사 몫으로 고정이고 1.35%p는 PG와의 계약 조건입니다.
연간 금액으로는 카드사에 920만 원, PG에 1,080만 원입니다. 협상 여지가 있는 쪽이 더 큽니다.
🔥 청구스는 왜 카드 우대수수료율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나요?

여기서부터는 저희가 만드는 청구스 이야기입니다. 위에서 본 두 겹 구조를 그대로 놓고 설명드립니다.
청구스는 PG가 아닙니다. 결제 자체는 VAN(카드 통신망)을 통해 카드사로 바로 연결되는 구조이고, 그 위에 청구서 발행·발송·입금 확인·미수 리마인드·세금계산서 발행이 얹혀 있습니다.
그래서 요율표가 이렇게 됩니다.
연매출 구간 | 청구스 신용카드 | 청구스 체크카드 | 카드사 우대요율과 비교 |
|---|---|---|---|
3억 원 미만 | ✅ 0.40% | ✅ 0.15% | 동일 |
3억~5억 원 | 1.00% | 0.75% | 동일 |
5억~10억 원 | 1.15% | 0.90% | 동일 |
10억~30억 원 | 1.45% | 1.15% | 동일 |
30억 원 초과 | 약 2.30% | 약 2.30% | 일반 가맹점 요율 |
정산은 결제 승인일로부터 2~3영업일 이내 입니다. D+7영업일과 비교하면 한 달에 두 번 정도 자금 회전이 더 돕니다.
🚀 수수료보다 큰 돈이 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수수료 1%p를 줄이는 것만큼, 혹은 그보다 큰 금액이 다른 곳에서 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로 받는 매출은 승인 즉시 회수가 끝납니다. 문제는 세금계산서로 끊고 계좌이체로 받기로 한 매출입니다.
미수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회수 확률이 떨어집니다. 90일이 지나면 69.6%, 180일이면 52.1%, 1년이 지나면 22.8%만 회수됩니다.
연매출 8억 원 회사에서 매출의 3%가 1년 넘게 묶여 있다면 2,400만 원이고, 그중 실제로 사라지는 금액은 수수료 1.35%p 절감액을 넘어섭니다.
청구스로 청구·수금을 돌리는 회사는 87개사이고, 월 청구액은 2025년 10월 16.6억 원에서 2026년 6월 67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월 청구건수는 345건에서 4,310건입니다.
그 안에서 나온 숫자는 이렇습니다. 1개월 이상 장기 연체 83.3% 감소, 떼이는 돈 75% 감소, 입금까지 걸리는 시간 평균 19일 단축, 청구·미수 관리 시간 월 8.1시간 → 1.7시간.
카드로 받을 건 카드사 우대요율 그대로 받고, 계좌이체로 받을 건 발송·입금 확인·연체 알림이 자동으로 돌아가고, 세금계산서는 그 흐름에서 같이 발행됩니다. 담당자가 손을 대는 자리가 줄어듭니다.
지금 내고 계신 정산 명세서의 요율 한 줄만 알려 주시면, 그 안에서 카드사 몫이 얼마이고 얹혀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우리 회사 기준으로 바로 계산해 드립니다.
👉 내 PG 요율에서 얹힌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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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금융위원회 — 2026년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결과 및 신규가맹점 카드수수료 환급 안내 (2026.8.14 적용 · 309.4만 개 · PG 하위가맹점 199.9만 개)
금융위원회 — 2026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결과 (구간별 우대수수료율 0.40~1.45% · 0.15~1.15%)
KG이니시스 전자결제(PG) 공개 요금 안내 — 신용카드 2.80% · 영세 1.80% · 중소 2.45~2.65% · 계좌이체 1.8% · 가상계좌 300원 · 가입비 22만 원
NHN KCP 전자결제(PG) 공개 요금 안내 — 신용카드 2.9%(1년)→3.2% · 우대 1.72~2.72% · 휴대폰 2.70% · 정산 D+7영업일
청구스 가이드 — 청구스 카드 결제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구간별 0.40~1.45% · 30억 초과 약 2.30% · 정산 2~3영업일)
청구부터 입금 확인까지,반복 업무를 줄이세요.
청구서 보내고, 입금 확인하고, 미수금 챙기고.
매번 직접 하던 일을 청구스로 간편하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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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서 발송거래처에 정확하게, 반복 청구도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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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업무는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