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스' 운영사 데브올컴퍼니, 더인벤션랩 시드 투자 유치

2026. 3. 9.

청구스

'청구스' 운영사 데브올컴퍼니, 더인벤션랩 시드 투자 유치

청구·미수 관리 자동화 '청구스' 운영사 데브올컴퍼니, 더인벤션랩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청구·수금·미수금 관리 자동화 솔루션 '청구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데브올컴퍼니(대표 이장규, 이재철)가 초기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청구서만 만들면, 나머지는 청구스가 알아서

청구스는 중소기업의 '돈과 관련된 반복 행정'을 자동화하는 B2B SaaS다. 청구서 발송, 계좌 연동 기반 입금 자동 확인, 연체 시 정중한 리마인드 자동 발송,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카드 결제 링크 자동 발행까지 — 청구서 하나만 만들면 청구/미수 관리 전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핵심 성과는 업무시간 최대 79% 절감, 장기연체 83% 이상 감소. 카드 결제 수수료도 PG 대비 최대 1.5% 저렴하다. 현재 500개 이상의 거래처가 이용 중이다.

올해 1월에는 서울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맺어 신용조사 착수금 무료, 추심 수수료 14% 고정으로 미수금 회수까지 원스톱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관련 특허(제10-2923693호) 등록을 완료했다.

더인벤션랩은 김진영 대표가 2014년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로, 2025년 한 해 53건·80.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포트폴리오 177개사, TIPS 18개사·LIPS 22개사를 연계하며 국내 대표 초기 투자사로 자리잡았다.

이장규 대표는 "노력해서 만든 가치가 제대로 보상받는 세상을 청구스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