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스, 금융결제원 CMS·오픈지로 파트너사 선정
2026. 4. 27.
청구스

청구스, 금융결제원 CMS·오픈지로 파트너사 선정
자동이체와 지로 수납까지, 청구·수금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AI 기반 청구·수금 자동화 플랫폼 청구스(운영사 데브올컴퍼니)가 금융결제원의 CMS 공동망과 오픈지로(Open Giro) 서비스 파트너사로 공식 등록됐습니다.
이번 등록으로 청구스는 기존의 청구서 발송, 입금 확인, 미수 관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카드 결제 기능에 더해 자동이체와 지로 수납 기능까지 플랫폼 안에서 직접 연동해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CMS·오픈지로, 어떤 인프라인가요?
금융결제원 CMS (Cash Management Service)
전 은행 공동망 기반 자금관리 서비스로, 이용기관이 고객 계좌에서 자금을 출금·입금할 수 있는 자동이체 인프라입니다. 정기 구독료, 회비, 임대료처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금을 자동화할 때 핵심이 되는 채널입니다.
오픈지로 (Open Giro)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지로 납부 시스템으로, 정기적·반복적 수납이 필요한 사업자들이 활용합니다.
두 인프라 모두 일정한 자격 요건과 보안 심사를 통과한 사업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청구스는 이번 파트너사 등록을 통해 두 채널을 자사 플랫폼에서 직접 연동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습니다.
이용 기업에게 어떤 변화가 있나요?
기존에는 자동이체나 지로 수납을 시작하려면 사업자가 직접 금융기관에 신청하고, 심사를 받고, 별도의 시스템과 연동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자료 준비부터 가동까지 수 주가 걸리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청구스 플랫폼에 CMS와 오픈지로가 연동되면, 이용 기업은 별도의 금융기관 신청 절차 없이 다음 업무를 한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동의서 발송
동의서 회수
출금 신청
입금 확인
미수 관리
청구·수금·미수·증빙으로 이어지는 청구스의 기존 자동화 흐름에 자동이체와 지로 수납이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구조입니다.
청구스 이장규 대표의 말
"사업자의 청구 및 수금 방식이 카드, 계좌이체, 자동이체, 지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해 왔습니다. 이번 파트너 등록을 통해 자동이체와 지로 기반 수납 기능까지 연동하게 됐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청구스는 향후 CMS 자동이체 기능을 정식 운영할 예정이며, 오픈지로 기반 수납 기능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청구서 발송에서 시작해 입금 확인, 미수 관리, 세금계산서 발행, 결제까지 — 청구·수금 업무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온 청구스의 자동화 범위가, 이번 인프라 통합으로 한 단계 더 넓어집니다.
분산된 청구·수금 도구를 청구스 한 곳으로 모아보고 싶은 사업자라면, 자동이체와 지로 수납이 추가된 새로운 청구스를 가장 먼저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