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급금 선수금 차이와 실무 회계처리 - 진짜 쉽게!!

선급금 선수금 차이와 실무 회계처리 - 진짜 쉽게!!

청구스

📌 선급금·선수금이란? — 30초 정의

"선금 받았는데 분개를 매출로 잡을까, 선수금으로 잡을까?" 경리 1년 차 이상이면 한 번씩 부딪히는 질문입니다. 답은 명확합니다 —

재화·용역을 아직 제공하지 않았다면 100% 선수금(부채). 미리 보낸 돈은 100% 선급금(자산). 이 글에서 분개, 부가세, 결산 보정, 실제 사례까지 한 번에 끝냅니다.


📌 선급금·선수금이란? — 30초 정의

🆚 한눈에 보는 선급금 vs 선수금 비교표

선급금(Prepaid Expenses, 자산) = 아직 받지 않은 재화·용역의 대가를 내가 미리 지급한 금액. 미래에 받을 권리이므로 자산 계정(유동자산)으로 잡습니다.

선수금(Advance from Customers, 부채) = 아직 제공하지 않은 재화·용역의 대가를 상대방으로부터 미리 받은 금액. 미래에 제공해야 할 의무이므로 부채 계정(유동부채)으로 잡습니다.

핵심은 "돈의 방향"이 아니라 "미래 이행 의무가 누구에게 있는가"입니다.


🆚 한눈에 보는 선급금 vs 선수금 비교표

항목

선급금

선수금

회계 계정 분류

유동자산

유동부채

돈의 방향

내가 → 거래처 (보냄)

거래처 → 내가 (받음)

미래 이행 의무

거래처가 나에게 (재화·용역 제공)

내가 거래처에게 (재화·용역 제공)

분개 시 차변/대변

발생 시 차변

발생 시 대변

부가세 처리

공급 시점에 세금계산서 수취

공급 시점에 세금계산서 발급

대표 사례

원자재 계약금, 외주 선금, 광고비 선납

정기 구독료 선납, 용역 계약금


💼 실무 분개 사례 4가지 — 케이스별 차변·대변 정리

케이스 1: 원자재 거래처에 계약금 1,000만 원 송금

거래일 분개 (선급금 발생)

차변

대변

선급금 11,000,000원

보통예금 11,000,000원

원자재 입고일 분개 (선급금 해소 + 부가세 정산)

차변

대변

원재료 10,000,000원

선급금 11,000,000원

부가세대급금 1,000,000원


💡 세금계산서 수취 시점: 일반적으로 재화 인도 시점에 거래처가 세금계산서를 발급합니다. 계약금 송금 단계에서는 통상 세금계산서 미발급(단, 선세금계산서 발급 거래는 별도).


케이스 2: 고객에게 6개월 SaaS 구독료 660만 원을 선수령

수령일 분개 (선수금 발생, 세금계산서 발급)

차변

대변

보통예금 6,600,000원

선수금 6,000,000원


부가세예수금 600,000원

매월 말 분개 (선수금 → 매출 인식, 6회 반복)

차변

대변

선수금 1,000,000원

용역매출 1,000,000원


케이스 3: 외주 디자이너에게 프로젝트 선금 300만 원 송금

차변

대변

선급금 3,000,000원

보통예금 2,901,000원


예수금 99,000원 (사업소득 원천징수 3.3%)


케이스 4: 거래처가 임차료 3개월 분 990만 원 선납

차변

대변

보통예금 9,900,000원

선수금 9,000,000원


부가세예수금 900,000원

매월 말 임대료 인식 시 → 선수금 300만 원 차변 / 임대료수익 300만 원 대변, 부가세예수금은 분기 신고에 반영


⚠️ 실무자가 가장 자주 틀리는 3가지 함정

#

흔한 실수

올바른 처리

1

받은 즉시 매출로 인식

재화·용역 제공 전이면 무조건 선수금. 매출 인식 = 진행기준 또는 인도 시점

2

계약금 보내고 비용으로 처리

자산(선급금)으로 계상 → 재화 인도 시점에 비용 또는 자산 계정으로 대체

3

부가세 신고 시 선수금 누락

선수금 받은 시점에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발생 → 다음 부가세 신고에 반영

⚠️ 결산 시점 보정이 핵심: 회계기간 말까지 미정산된 선급금·선수금은 거래처별·계약별로 잔액 명세서를 작성해 분개 오류를 점검해야 합니다. K-IFRS·일반기업회계기준 모두 잔액 확인 의무를 요구합니다.


🧾 부가세 처리 — 선급금·선수금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선급금 송금 시점

  • 일반 거래: 세금계산서 미발급 (재화 인도 시점에 발급)

  • 선세금계산서 발급 거래: 공급 시기 도래 전 발급 가능 → 이때 부가세대급금 인식

선수금 수령 시점

  • 일반 거래: 수령일이 공급 시기가 되므로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발생

  • 부가세법 §15: 대가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받은 때를 공급 시기로 봄 (예외 있음)

  • 신고: 수령일이 속한 과세기간 부가세 신고에 반영

거래 시점

선급금 측

선수금 측

대가 지급/수령

자산 인식

부채 인식 + 세금계산서 발급

재화·용역 공급

비용·자산 대체 + 부가세대급금 정산

매출 인식 + 부가세예수금 정산

부가세 신고

매입세액 공제

매출세액 신고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임대 보증금도 선급금인가요?
아닙니다. 보증금은 계약 종료 시 반환받는 금액이므로 별도의 보증금(자산) 계정으로 분류합니다. 선급금은 재화·용역의 대가, 보증금은 담보 성격이라 다릅니다.

Q2. 회사가 직원에게 출장비를 미리 지급했는데 이건 선급금인가요?
가지급금 또는 가지급비용으로 처리합니다. 선급금은 외부 거래처에 지급한 대가이고, 직원에게 임시로 지급한 돈은 가지급금으로 구분합니다.

Q3. 선수금을 받았는데 거래가 취소됐어요. 어떻게 처리하나요?
선수금 차변 / 보통예금 대변으로 환불 처리하고, 발급한 세금계산서는 수정 세금계산서(작성일자 = 환불일) 로 마이너스 발급합니다.

Q4. 결산 시점에 선급금·선수금이 남아있으면 어떻게 보고하나요?
재무상태표에 유동자산·유동부채로 표시합니다. 다만 1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면 비유동으로 재분류해야 합니다.


🎯 선급금·선수금 처리 그 다음, 청구·미수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분개 정리는 회계의 절반일 뿐입니다. 진짜 일은 그 다음에 옵니다. 계약금(선수금)을 받았으면 잔금을 청구해야 하고, 입금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들어오지 않으면 재촉해야 하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이 청구·수금·미수 관리를 담당자 한 명이 엑셀과 은행 사이트를 오가며 수작업으로 처리하고 있다면, 누락과 지연은 시간문제입니다.

청구스는 이 흐름을 한 줄로 자동화합니다. 거래처별로 계약금·중도금·잔금 단계를 미리 정의해 두면, 각 단계마다 청구서 발송 → 입금 자동 매칭 → 정중한 미수 리마인드 →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자동 발행이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담당자가 하는 일은 청구서 작성 하나뿐, 나머지는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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