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분할납부 완벽 정리 - 현금 없으면 분납 신청할 수 있을까?

청구스
2026. 2. 19.

"부가세 신고는 했는데… 납부할 현금이 없다."
B2B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님, 경리 담당자분이라면 한 번쯤은 이 상황을 겪어보셨을 거예요. 매출은 잡혔는데 실제 입금은 아직이고, 부가세 납부 기한은 코앞이고. 😰
여기서 많은 분들이 실수합니다. "어쩔 수 없지…" 하고 납부 기한을 그냥 넘기는 거예요. 그러면? 납부지연 가산세가 매일 쌓입니다. 하루에 세액의 0.022%씩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가세도 나눠서 낼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분할납부'라는 이름의 제도는 부가세에 없지만,
납부기한 연장·카드 할부·징수유예 등 현실적인 방법이 3가지나 있어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아래 내용을 모두 챙기실 수 있습니다.
✅ 부가세를 나눠 낼 수 있는 3가지 방법과 각각의 조건
✅ 홈택스에서 납부기한 연장 신청하는 절차 (스크린샷급 상세)
✅ 카드 할부 납부 시 수수료·무이자 할부 꿀팁까지
📌 먼저 알아둘 것 – 부가세에는 '분납' 제도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종합소득세처럼 부가세도 자동으로 분납할 수 있다고 오해하세요.
세목 | 분납 기준 | 분납 가능 금액 |
|---|---|---|
종합소득세 | 납부세액 1,000만 원 초과 | 2천만 원 이하 → 1천만 원 초과분 / 2천만 원 초과 → 50% |
법인세 | 납부세액 1,000만 원 초과 | 동일 기준 |
부가가치세 | 분납 규정 없음 ❌ | 해당 없음 |
종소세·법인세는 세액이 1,000만 원만 넘으면 별도 신청 없이도 분납이 가능하지만, 부가세는 이 규정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에요. 아래 3가지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
✅ 방법 1 – 납부기한 연장 신청 (가장 정석적인 방법)
국세기본법 제6조에 따라,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부가세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 신청 가능 사유 (국세기본법 시행령)
천재지변이 발생한 경우
화재, 재해를 입거나 도난을 당한 경우
납세자 또는 동거 가족이 질병·중상해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사업에서 심각한 손해를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정전, 시스템 오류 등 부득이한 사유로 정상 납부가 불가한 경우
⚠️ 단순히 "현금이 부족해서"만으로는 승인이 어려울 수 있어요. 경영 악화를 구체적으로 소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요 거래처 부도로 매출채권 회수 불능" 같은 식이죠.
📝 신청 방법 (홈택스)
홈택스 로그인
[신청/제출] → [일반세무서류신청]
민원명 찾기에서 '납부기한연장' 검색
[납부기한연장 승인신청서] 선택
기본정보·과세기간·연장사유·분할 납부 일정 및 금액 입력
제출 완료 → 처리 결과 확인
⏰ 핵심 주의사항
항목 | 내용 |
|---|---|
신청 마감 | 납부기한 3일 전까지 |
최초 연장 | 최대 3개월 |
추가 연장 | 사유 미소멸 시 세무서장 권한으로 최대 6개월 추가 |
최대 연장 기간 | 총 9개월 |
체납 여부 | 체납이 있으면 기각 |
담보 | 연장 세액이 일정 금액 이상이면 담보 제공 필요 가능 |

✅ 방법 2 – 카드 할부 납부 (가장 현실적인 방법)
납부기한 연장이 어려운 분들께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부가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하고, 해당 카드사의 할부 기능을 이용하면 사실상 분할납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카드 납부 채널
국세청 홈택스 (hometax.go.kr)
금융결제원 카드로택스 (cardrotax.kr)
세무서 방문 (신용카드 단말기)
금융기관 CD/ATM
💰 수수료 (납부 대행 수수료)
결제 수단 | 수수료율 |
|---|---|
신용카드 | 납부세액의 0.8% |
체크카드 | 납부세액의 0.5% |
예를 들어 부가세 1,000만 원을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수수료 8만 원이 붙습니다. 하지만 납부지연 가산세(하루 0.022%)를 생각하면, 카드 수수료가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
🎁 무이자 할부 꿀팁
카드사마다 국세 납부 시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 2~7개월 무이자 또는 10~12개월 부분 무이자가 많아요
부가세 신고 시즌(1월·7월)에 이벤트가 집중됩니다
납부 전 반드시 본인 카드사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무이자 조건·할부 개월 수는 카드사별·시기별로 다르니, 반드시 해당 카드사에 확인 후 납부하세요.
✅ 방법 3 – 징수유예 신청 (세무서 직접 신청)
이미 납부기한이 지났거나, 고지서를 받은 상태에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징수유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할 세무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납부기한 연장과 유사한 사유가 필요
세무서장이 인정하면 납부 기한 유예 또는 분할납부 허용
일반적으로 담보 제공이 필요할 수 있음
📌 징수유예는 "이미 기한이 지난 후"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법 1과 차이가 있어요.
⚠️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 – 그냥 기한 넘기기
"어차피 돈이 없으니까 나중에 내지 뭐" – 이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아래 가산세가 자동으로 붙습니다.
가산세 종류 | 세율 | 비고 |
|---|---|---|
납부지연 가산세 | 미납세액 × 0.022% × 경과일수 | 매일 쌓임 |
3% 가산금 | 미납세액의 3% | 납부기한 다음 날 즉시 |
예를 들어 부가세 2,000만 원을 30일 늦게 내면?
납부지연 가산세: 2,000만 원 × 0.022% × 30일 = 132,000원
3% 가산금: 2,000만 원 × 3% = 600,000원
합계: 732,000원 추가 부담 😱
💡 카드 수수료 16만 원(0.8%) vs 가산세 73만 원 — 어떤 게 나은지 답은 명확하죠.
📌 실무 체크리스트 – 부가세 납부 전 꼭 확인하세요
체크 | 확인 사항 | 해야 할 일 |
|---|---|---|
☐ | 납부세액 확인 | 홈택스에서 신고 후 납부세액 정확히 파악 |
☐ | 납부 여력 확인 | 계좌 잔고·카드 한도 점검 |
☐ | 현금 부족 시 | 카드 할부 or 납부기한 연장 중 선택 |
☐ | 기한 연장 신청 시 | 납부기한 3일 전까지 홈택스에서 신청 |
☐ | 카드 납부 시 | 무이자 할부 이벤트 여부 카드사에서 확인 |
☐ | 체납 여부 | 기존 체납이 있으면 기한 연장 불가 → 카드 할부 활용 |
💡 부가세 납부, 더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방법

부가세 납부가 부담되는 근본적인 이유, 대부분 "매출은 잡혔는데 입금이 안 돼서"예요.
세금계산서는 발행했는데 거래처에서 입금을 안 해주고, 그 사이에 부가세 신고 기한은 다가오고… 결국 미수금 관리가 안 되면 세금 문제로 이어지는 거예요.
청구스는 청구서 발송부터 입금 확인, 미수 자동 리마인드까지 한 흐름으로 자동화해서 이런 현금 흐름 문제를 근본적으로 줄여줍니다. 돈이 제때 들어와야 세금도 제때 낼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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