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공급 세금계산서 마감일은?! 5월 12일(월) 까지!

청구스

2025. 5. 9.

“딱 하루 늦었을 뿐인데… 이게 가산세라고요?”

실제 우리 고객사 담당자분께 들은 이야기예요. 납품은 완벽히 마무리됐고, 거래처도 만족했지만, 단 하루 늦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바람에 수십만 원의 가산세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일이 낯설지 않다면, 이번 2025년 4월 공급분 마감 일정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 2025년 4월 공급 세금계산서 마감일은 왜 5월 12일(월)일까?

기본적으로 세금계산서는 공급월의 다음 달 10일이 마감일입니다. 즉, 4월에 물품을 납품하거나 용역을 제공했다면 5월 10일까지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죠.

그런데 2025년 5월 10일은 토요일입니다. 세법상 마감일이 공휴일이나 토·일요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자동 연기되기 때문에, 올해는 5월 12일(월요일)이 최종 마감일이 됩니다.

✅ 즉, 5월 13일(화)에 발행하면 가산세 1%가 부과됩니다!


💸 하루만 늦어도 가산세 폭탄? 실무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예를 들어, 4월 29일에 8,000만 원어치 납품한 거래처가 있었습니다. 담당자는 실수로 **5월 13일(화)**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했고, 그 결과…

8,000만 원 × 1% = 80만 원 가산세 발생!

심지어 이 금액은 환급도, 감면도 안 됩니다. 실수든, 착오든, ‘몰랐다’는 이유는 통하지 않아요.


🤔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 ‘공급 시기’

세금계산서 발행 마감일보다 더 자주 헷갈리는 건 바로 ‘공급 시기’입니다.

세법상 세금계산서 발행은 공급일 기준으로 하셔야 해요.
대금 청구일, 계약서 발행일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자주 생기는 케이스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사례

판단 기준

올바른 세금계산서 발행 시기

4월 30일에 납품했지만, 정산은 5월에 끝남

납품일이 공급일

5월 12일까지 발행

용역을 4월에 끝냈지만, 계약상 청구는 5월

용역 완료일이 공급일

5월 12일까지 발행

4월 중 3회 분할 납품

분할 공급일별로 계산서 구분 발행

각각 발행 필요

이 기준을 모르고 ‘5월에 정산하자’고 생각했다가는 가산세를 피할 수 없습니다.


🙋 실무자가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1. ✅ 공급일이 언제인지 명확하게 파악했는가?

  2. ✅ 5월 12일(월) 이전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했는가?

  3. ✅ 분할 공급일별로 각각 계산서 발행했는가?

  4. ✅ 마감일이 주말이나 휴일에 걸리지 않았는지 확인했는가?


🧠 매달 반복되는 스트레스? 자동화로 날려버리세요!

"실수한 줄도 몰랐어요…", "납품은 했는데, 세금계산서 타이밍이 늘 문제네요."

이런 말, 고객사 실무자분들께 정말 자주 듣습니다. 특히 거래처가 많아질수록 사람 손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도입하신 게 바로 청구스입니다.


💡 청구스 하나면 해결됩니다

저희 청구스는 세금계산서 발행 마감일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정해진 일정에 맞춰 발행을 도와주는 올인원 청구 관리 솔루션이에요.

실제로 한 고객사에서는 청구스 도입 전엔 매월 1~2건씩 가산세를 냈지만, 도입 이후 1년 넘게 한 번도 가산세를 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주요 기능 한눈에 보기:

  • 🔁 청구서 자동 생성 및 발행

  • 🧾 세금계산서 자동 발행 (마감일 기준 자동 인식)

  • 📩 미수금 알림 자동 발송

  • 💳 입금 내역 자동 체크

  • 📊 거래처별 수금 현황 대시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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