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1.
🏢 오늘의 주인공: 에너지솔루션

에너지솔루션은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수백여 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입니다.
정기적인 안전 관리부터 긴급 수리까지, 태양광 발전소 및 수용가가 멈추지 않고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현장 일이 많아 질수록 사무실 일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그 중에 저희가 필요했던 그 한 가지를 청구스에서 찾은 것 같아요…
처음 청구스 웹사이트를 발견했을 때 이거다! 이게 우리 회사를 위한거다! 라고 정말 바로 떠올랐어요!
😩 1. The Pain – “매달 청구서만 300개… 돈 버는 것보다 돈 걷는 게 더 힘들었습니다.”
Q. 이장규 대표:
팀장님, 반갑습니다!
전북 지역 태양광 업계가 굉장히 바쁜 시장이라고 들었습니다. 관리하시는 발전소가 정말 많으시죠?
A. 이권희 팀장:

네,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를 믿고 맡겨주시는 발전소 사장님들이 계셔서, 지금 전북 지역에서만 저희 임직원분들이 땀 흘려가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백 곳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현장대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지만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사무 직원분께서 혼자 관리를 하기 벅찼기 때문에 저희 엔지니어들도 종종 사무직원분의 업무를 도와서 사무 일을 해야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수금 대장 관리 였습니다.
Q. 이장규 대표:
거래처가 많으면 청구 업무가 만만치 않으셨을 텐데요.
A. 이권희 팀장:
맞습니다. 그게 정말로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요..
그 당시에는 그냥 넘지 못하는 큰 벽 앞에 서있는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매월 정기적으로 나가는 세금계산서만 300개가 넘습니다.
여기에 수리비나 부품 교체비 같은 비 정기 청구까지 합치면 정말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틀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숫자가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서 그 과정을 반복해야 했고 이 과정이 저는 중요하지만 무언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00곳에서 입금이 들어오는데, 금액도 다 다르고 입금자명, 발전소명도 제각각이고... 그걸 엑셀 띄워놓고 하나하나 맞추고 색깔 칠하고 밑줄 귿고 하다 보면 사람이 틀리지 않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게 일이 많아도 한사람이 몰아서 해야 하는 것이 똑 같은 통일된 정보를 수집해야 하기 때문에 2명, 3명이 붙어서 하면 더욱 더 혼란스러울 뿐이에요.
💡 2. The Solution – “300명에게, AI가 저 대신 정중하게 말을 걸더군요.”
Q. 이장규 대표:
그런 막막한 상황에서 청구스를 도입하셨는데,
300건이 넘는 대량 청구 관리에 실제로 도움이 되셨나요?
A. 이권희 팀장:
도움이 된 정도가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그런 거 아세요? 나 혼자만 듣고 싶은 노래 같이!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정보. 청구스가 그래요.
나 혼자만 알고싶은 서비스에요. 근데 그렇게 되면 대표님이 힘들어지시죠 ㅎㅎ
본론으로 돌아가서 예전에는 300명한테 청구서 보내고 미납 전화하고 수금대장 작성하는 데만 수일이 걸렸어요.
아니 사실, 끝나지 않았어요. 한달 내내 붙들고 있어야 했어요. 숫자라서 민감하니까요. 틀리면 회사가 돈을 잃는 거잖아요.
지금은 '청구스'로 클릭 몇 번이면 300명에게 카카오톡 알림톡과 이메일이 동시에 발송되니까요.
진짜 신세계에요. 그러니까 저만 알고 싶다는 서비스라는 것이죠. ㅎㅎㅎ
그러나 대표님께서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협력해주셔서 이 인터뷰에 참여를 안할 수가 없었어요. ㅎㅎ
Q. 이장규 대표:
‘AI 입금 자동 확인’이나 ‘자동 연체 알림’ 같은 기능도 많이 쓰신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끼시기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이권희 팀장:

'AI 입금 자동 확인' 기능은 이건 어떻게 만드셨는지 기가 막혀요.
돈이 들어오면 챗 GPT를 이용하신건지 AI를 이용하신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그 달 청구서에 대한 금액이 자동으로 잡혀요!
그러니까 따로 양식을 만들어서 작성을 할 필요가 줄어 들었다는거죠.
Q. 이장규 대표:
많은 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연체 미납' 부분은 어떠셨나요?
A. 이권희 팀장:

그게 아마 제가 청구스를 쓰게 된 핵심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이 300명한테 전화 돌리려면 며칠이 걸려요. 그러면 이메일을 쓸 수도 없어요. 거의 읽지 않으세요.
문자를 쓰면요 요즘 솔직히 저도 문자 안 봅니다… ㅎㅎ 이건 저도 좀 죄책감이 드네요. ㅎㅎ 그러니까 매일 매달 매번 상황에 따라 작전을 짜야 되는 거에요.
하다가 지치시는 분들도 있어요, 감정 상해서 우시는 분도 봤습니다... 내성적인 분들은 전화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런데 청구스는 '자동 연체 알림' 기능이 뭐라해야 될까요. 자동화된 메시지를 보낸다는 개념이랑은 달라요.
제가 봤을 때는 저희가 한전이나 도시가스 요금 또는 핸드폰 요금을 낼 때 알림톡처럼 짜임새 있게 고객한테 메시지가 가잖아요? 이게 굉장히 고급지다 해야 하나요?
아니.. 무시할수 없을 정도의 짜임새를 가지고 시스템화를 시켜두니까 이거 한번 보면 무의식적으로라도 그냥 보고 말아버리는 행동이 안 되는 거 같아요. 그걸 설명을 잘 못하겠어요.
어떤 메커니즘을 넣으신 건지. 참 특이해요. 그리고 카톡으로 오니까 저희는 미납 고객님들이 깜빡하고 이체를 못하신 분들이 좀 있거든요?
그분들의 오감도 자극 되는거 같에요.
그리고 요즘 다 카톡 쓰시잖아요? 이거 진짜 무시 못합니다. 약간 청구스만의 특화된 기능 같아요.
제 생각엔 이게 간단한 기능인데 이거 만드는데 제일 오래 걸리셨을 거 같아요. 그만큼 딱 눈에 들어와요.
🔥 3. The Revolution (Highlight) – “미납 알림 전화 0통, 꼭 필요한 에너지만 소모하게 된 거 같아요... 이건 혁명입니다.”
Q. 이장규 대표:
그럼 도입 후 가장 크게 체감하시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A. 이권희 팀장:
체감이요? (잠시 자세를 고쳐 앉으며 진지하게)
대표님, 제가 오늘 꼭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이거 그냥 사람 몇 명 갈아 넣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1,2명 몫을 AI가 해내니까 업무 효율을 물론 생산성도 많이 높아졌어요.
📞 [과거 실제 대화 내용 재구성]
(이권희 팀장) "대표님, 확실한 거는요."
(이장규 대표) "네."
(이권희 팀장) "지금 수금은 전보다 더 잘 되고 있습니다. 진짜입니다. 진짜로요."
(이장규 대표) "오, 정말인가요? 거래처가 그렇게 많은데도요?"
(이권희 팀장) "네, 근데 여기서 기억하셔야 될거는 예전에는 누군가 전화나 메일이나 문자를 보내서 고객님께 미납을 알렸다면 지금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수금이 더 잘돼요. 이건 진짜 청구스가 내세워야할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장규 대표) "300곳이 넘는 거래처에 전화를 한 통도 안 하셨다고요?"
(이권희 팀장) "네, 네. 진짜 하나도 안했어요. 대표님이 세팅해주신 프로그램이 다 알아서 해준거에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런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제가 처음에 청구스를 찾았을 때 이 정도까지는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이상입니다. 솔직히 저를 포함한 임직원분들 다 좋아하세요."
(이장규 대표) "와... 인력과 정신적 소모를 줄였는데 성과가 늘었다니 대단합니다."
(이권희 팀장) "아, 이건 그럼 혁명이에요, 이거는.
그것 뿐만이 아니에요. 이 말은 말씀 안드릴려고 했는데 이걸 사람이 하잖아요? 인건비가 더 나가요. 그러니까 가성비까지 다 갖춘 시스템인 거죠."
(이장규 대표) "'혁명'이라는 표현, 정말 감동적입니다. 개발사 입장에서 가장 듣고 싶은 찬사네요."
(이권희 팀장) "혁명은 맞아요. AI 시대에 진짜 잘 빚어낸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표님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무엇인지 아세요??... 일을 했는데 돈을 못 받는 거에요… 그러면 안되잖아요? 그게 청구스의 미션 아닙니까? 일에만 집중하세요. ㅎㅎ
이제 보다 나은 서비스를 고객님한테 제공하는데 시간을 더 쓸수 있게 되었죠.
고객님들은 더 나은 서비스를 받게 되겠죠?
저희도 좋지만 그만큼 저희가 고객님의 발전소에 집중하고 공들이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진짜 일을 하면서 보람도 더 큽니다! 예전보다."
🚀 4. The Future – “비즈니스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

Q. 이장규 대표:
마지막으로, 청구스 도입을 망설이는
다른 기업 담당자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A. 이권희 팀장:
기업 담담자님들, 사장님들, 임원님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거 저만 알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ㅎㅎ
이게 모든 것을 함축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무료 체험 기간이 있거든요? 그거 꼭 신청하세요.
질이 달라 질겁니다.
청구스는 직원이에요 직원. 직원이 더 생 겼다고 생각하셔도 돼요.
저희가 청구스 도입하면서 비용적인 측면이나 시간적인 측면이나 모든 게 좀 더 여유가 생겼어요.
더욱더 일과 고객님에게 보다 나은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저는 사람이 잘하는 일이 있고 프로그램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런 규모의 업무량에서는 프로그램이 당연 비용이나 효율에서 사람을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청구스팀이 만들긴 하였지만요. 진짜 한번 무료 체험 해보세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담장자님이나 사장님이 어느 시장에 있다고 해도 전부다 적용이 가능한 유연한 프로그램입니다. 진짜 해보세요. 마법이고 혁명입니다.
그리고 계좌에 “입금 완료” 알림이 꽂히는 기쁨.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 준 게
저희에게는 바로 청구스였어요.
📨 Editor’s Note
에너지솔루션 이권희 팀장님의 이야기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가 많을수록, 청구스의 효과는 더 커진다.”
청구서가 30건이든, 300건이든, 1,000건이든
청구스는 지치지 않고,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일합니다.
이제 복잡한 수납·미수·연체 관리는 청구스에게 맡기고,
여러분은 비즈니스의 성장과 본질적인 일에 집중해 보세요.
에너지솔루션이 먼저 경험한 이 ‘혁명’,
이제는 대표님의 차례입니다.



